천총사 캐릭터 : 알리 파샤

▶ 천총사(전작)의 알리 파샤

이름	알리 파샤
CV	오노 유우키
분류	고총
소속	오스만 제국
신장	180cm
취미	정치경제, 대거 컬렉션
좋아하는 것	돈, 권력
한마디	"이놈이고 저놈이고 다 무릎꿇어라. 이 몸이야 말로, 유일하고 절대적인 지배자다."
취미에 대하여	"뛰어난 지배자에게는 선견지명이 불가결하다. 숫자 조정이나 경제 정보 수집은 빠질 수 없지."
에센에 대하여	"에센은 강자를 꿰뚫어보는 힘이 뛰어나다. 녀석이 나를 선택하는 건 당연하지."
마스터에 대하여	"마스터, 그 녀석은 이상한 녀석이다. 언젠가 적대하게 될 이 몸을 치료하다니…"
자기소개	잠차고 잘 들어라. 황제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에서, 야니나의 사자로 불리며 두려움을 샀던……그것이, 알리・파샤라는 남자다. 이 몸이 귀총사 알리 ・파샤로서 네 앞에 나타난 것은, 이 세상의 지배자가 되기 위함. 세계제에게서 세상을 빼앗기 위해서다. 너희들이 부르짖는 평화니 자유니하는 것에는 흥미 없다. 이 몸을 풍족하게 하는 건 돈과 권력 뿐. 이 몸을 움직이게 할 수 있는 건, 이 몸 뿐이다.
모델	전체 약 170cm로 굉장히 길고, 곡선으로 데포르메된 꽃과 식물의 아름다운 기하학 무늬가 은으로 상감되어 있다. 알리・파샤는 오스만 제국의 영주 중 하나로, 발칸 반도 남서부를 통치했던 인물. 권모술수를 휘두르며 지배권을 확장하였고, 프랑스의 나폴레옹과 영국과 교모히 손을 잡아가면서 그 권세를 계속해서 유지했다.
관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