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총사 캐릭터 : 마르가리타

▶ 천총사(전작)의 마르가리타

이름	마르가리타
CV	하나에 나츠키
분류	고총
소속	합스부르크 그룹
신장	168cm
취미	파티
좋아하는 것	스모어
한마디	"마스터, 나 요즘 전투의 재미를 알았으니까! 좀 더 써줘! 아하하하♥"
레오폴트에 대하여	"레오폴트 아저씨 너무 과보호해. 나는 매일을 즐기고 싶은 것 뿐인데 말이야."
마스터에 대하여	"마스터는 내게 자유를 가르쳐 준 사람. 덕분에 매일 날뛰는 중이야. 아하하♪"
자기소개	마스터, 허그하자, 허그! 예이─! 난 마르가리타! 예전에 함께했던 내 소중한 사람이 말야─, 합스부르크 가의 황후인 마르가리타 님이라고 하는데, 그 사람과 같은 이름을 받았어~! 대~박! 나는 이래봬도 온실 속 화초니까 말야, 자유롭게 되어서 굉장히 두근거려! 싸우는 것도 처음이지만, 아저씨도 있으니까 뭐, 괜찮겠지, 라는 느낌! 일단 연애 얘기 하자! 아하하하♥
모델	옹두리에서 잘라낸 대리석처럼 아름다운 나뭇결이 특징적인 총. 총대에는 황후의 모노그램이, 상부에는 합스부르크 가의 문장인 쌍두수리가 은으로 상감되어 있다. 마르가리타 테레사는 신성 로마 제국 황제 레오폴트 1세의 비. 스페인의 화가 벨라스케스의 대표작으로 알려진 마르가리타 여왕의 초상화는, 레오폴트 1세와의 맞선용으로 그려졌다.
합스부르크 그룹 관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