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총사 캐릭터 : 레오폴트

▶ 천총사(전작)의 레오폴트

이름	레오폴트
CV	하마다 켄지
분류	고총
소속	합스부르크 그룹
신장	185cm
취미	오페라, 음악감상
좋아하는 것	티 타임
한마디	"서두르지 말고, 서두르지 말고. 인생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어디에든 숨어있으니까."
마르가리타에 대하여	"나는 그레톨을 나도 모르게 너무 귀여워해버려서 말이지. 가끔 그 아이에게 미움을 받아버려."
마스터에 대하여	"마스터 군은 이런 아저씨에게도 상냥해서 말야. 후후후. 고마운 일이지"
자기소개	여어. 처음 뵙겠습니다, 마스터 군. 저는 신성 로마 황제, 레오폴트 1세에게 봉헌된 낡은 총이지. 편하게 레오폴트, 라고 불러주게. 보는대로 나는 이제 아저씨라 말이지, 좀처럼 다른 귀총사군들처럼 힘이 넘치지는 않지만…… 그 대신, 오랜 시간 살아온만큼 경험과 지혜라면 지니고 있어. 만약 네가 불안해질 때가 있다면, 언제든 의논해주게. 반드시 힘이 되어 주마.
모델	독일 남부의 유명한 조각가이기도 한 대장장이가 제작한 최고역작 중 하나. 전체에 도식물을 모티브로 한 섬세한 양각이 입혀져 있고, 패치 박스의 뚜껑에 해당하는 상아제의 패널에는 신화에 전해지는 여신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레오폴트 1세는 음악과 예술에 조예가 깊은 뛰어난 문화인이었다.
관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