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탠딩 일러스트
▶ 프로필
이름 | 미카엘 |
CV | 노지마 켄지 |
분류 | 현대총 |
소속 | 벨기에 |
신장 | 178cm |
체중 | 58kg |
기념일 | 9월 29일 |
취미 | 피아노 |
좋아하는 것 | 꽃, 빗소리 |
일러스트 | 하스미즈 카오루 |
디자인 원안 | 유키히로 우타코 |
▶ 자기소개
나는 미카엘. 예전 코드 네임은 미젤리스트 · N ·미카엘이라고 들었어. 네 마음대로 부르면 돼.
총으로써는 굉장히 심플한 기관총이라서 말야. 어느 정도 훈련을 쌓은 병사라면, 쉽게 다룰 수 있겠지.
내 손은 섬세한 음색을 연주하기 위해 있으니까, 총을 다루는 건 달리 잘 하는 사람에게 맡길게.
아아, 물론, 너라도 상관없어.
달리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었던가.
음…… 수리하기 전의 기억이 거의 없다는 건 이미 알고 있어? 그럼 이 정도로 해 두자.
나는 계속 연주를 하러 가야 해.
▶ 좋아하는 것에 대해
피아노를 치는 건 좋아해.
내 손끝이 건반을 두드려, 음이 연주되고, 공간 가득히 곡이 펼쳐져.
악보가 있는 곡을 치는 것도 좋고, 마음이 내키는대로 손가락을 움직이는 것도 좋아.
날씨와 계절에 따라 울림이 조금 달라지는 것도 재밌어.
▶ 모델
KB MNM은 벨기에에서 개발한 경기관총.
분대 지원용 화기로, 적을 직접적으로 살상·제압하기보다는 광범위하게 탄막을 뿌리고 아군 분대의 행동을 엄호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도 많은 나라에서 채용되고 있어, 시대나 각국의 상황에 맞춘 바리에이션도 많다.
▶ 관계도
그룹 관계도 | |
파르에 대하여 | "난 파르의 깨끗하게 정돈된 소리를 좋아해. 하지만, 그는 우리들이 귀총사로서, 인간에 가까운 존재로서 필요한 잡념을 지우고 공허하게, 음을 연주하지 않는 존재가 되려 했어. 그건,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야." |
커틀러리에 대하여 | "후후, 커틀러리는 나를 천사라고 불러. 벨기에에서 마스터는 달랐지만, 함께 살았었고, 관계가 깊은 귀총사지. 내 피아노가 그의 자장가야." |
▶ 천총사(전작)의 미카엘
이름 | 미카엘 |
소속 | 세계제군 |
한마디 | "농. 네가 쏘렴. 난 곡이 이어지기를 기다리고 있거든." |
레지스탕스에 대하여 | "고총은 지금은 단순한 미술품. 가엾네. 적어도 내 피아노로, 편안히 잠들기를." |
세계제군에 대하여 | "모든 건 세계제의 의지대로. 나도 병사도, 그의 장기말에 지나지 않아." |
자기소개 | 난 미젤리스트・N・미카엘. 굉장히 심플한 기관총이지. 이거라면, 어떤 병사든 쏠 수 있짆아? 그러니, 내 총 조작은 그들에게 맡기고 있어. 전장에서는 총을 쏘는 것 보다도, 피아노를 연주하는 쪽의 더 유의미하니까. 아름다운 피아노의 음색으로, 싸우들 병사들의 뇌를 활성화시키는 거야…… 굉장히 고귀한 행위지? |
▶ 인연 보이스
보이스 | 필요 인연 레벨 | 대사 번역 |
메인 | 조용히 해 줘. 내 연주의 울림을 방해하지 않도록 말이야. |
|
인사(아침) | 5 | 하아…… 좋은 아침. 어젯밤 늦게까지 달을 봐서, 난 아직 졸려 오전에는 쉬겠다고 쿄도 씨에게 전해주겠어? |
인사(낮) | 7 | 배가 고프게 되어버렸네. 너, 식당에 가는 길이라면, 나도 안내해 줘. 모르는 메뉴가 많으니까, 추천 메뉴를 준비해주길 바라. |
인사(밤) | 9 | 양질의 수면은, 내일 더욱 좋은 활동을 하는 것으로 이어져. 좋은 곡을 만들기 위해, 나는 자도록 할게. 너도, 어서 자렴. |
응원-1 | 12 | 이런? 아직 계속할 거야? 마음이 내킬 때까지 하면 돼. 리프레쉬 하고 싶어지면 음악실로 오렴. 내 피아노로 뇌에 자극을 줄게. |
격려의 말-1 | 15 | 피곤하다면 잠들도록 해. 무리해봤자, 인간의 한계는 뻔하니까. 응, 잘 자렴. |
칭찬-1 | 17 | 너는 우수한 학생이라는 것 같네. 교내를 걷다 보면, 교관들이 너를 칭찬하는 소리를 가끔 들어. 나는 분명, 좋은 마스터를 얻게 된 거겠지. |
귀총사로서-1 | 20 | 귀총사가 되어, 모처럼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는 손발이 있고, 세상을 감지할 수 있는 기관도 있으니까, 나는 소리를 연주하고 싶어. 만들어져서 쓰이기만 하던 존재가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것도 나쁘지 않잖아? |
응원-2 | 23 | 헤에,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네. 그게 끝나면 파르에게 가 보렴. 치즈를 너무 많이 샀다고 했으니까, 분명 환영해 줄거야. |
격려-2 | 26 | 너, 내 방에 올래? 하치큐가 자주 따뜻한 차를 가지고 와 주거든. 은은하게 달고 상쾌한 맛이라 마음이 풀려. |
칭찬-2 | 30 |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의지, 그리고 감정이다. 그것을 잃은 사람은 무기질한 존재로 전락하지. 너는 그럴 걱정은 없는 것 같아서, 난 안심이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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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화면 보이스
통상1 | 의자로 삼아달라고 부탁하는 사람이 적지 않게 있지만……. 의자가 있으면 의자에 앉는 게 더 편해서 좋아. |
통상2 | 베르가의 웃음소리는 어떻게 안 되는 걸까. 미 정도의 음정으로 후훗하고 가볍게 웃으면 좋을텐데. |
통상3 | 파르 못 봤어? 음─…… 또 어디에서 꽃을 흩뜨리고 있는 게 아니라면 좋겠는데. |
절대비도 최대1 | 심각한 상처로 괴로워하던 누군가의 목소리를 들은 적 있는것 같아. 그 목소리는, 대체……. |
절대비도 최대2 | 저기, 너. 리퀘스트는 있어? 네가 한 때라도 아픔을 잊고 푹 잘 수 있도록, 내가 피아노를 연주해 줄게. |
절대비도1 | 파르가 기억을 잃어버린 것, 나는 비극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기억이 있었던 때의 파르도, 나를 보고 같은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겠네. |
절대비도2 | 인간은 사랑 없이는 살 수 없어. 우리들은 총이지만 귀총사, 인간과 굉장히도 가까운 존재……. 우리들에게도 또, 사랑이 필요해. |
보통1 | 원초는 카오스. 모든 것을 초월하는 무한의 혼돈이라고 헤시오도스가 말했어. …흠. 귀총사 특별반도 원초가 될 수 있을까? |
보통2 | 쿄도 교관의 목소리를 럴러바이같다고 칭찬했는데…… 그는 어째선지 침울해져서 말이야. 녹턴이 취향이었던 걸까. |
절대고귀1 | 음악실에 있는 차임이라는 악기…… 부드러움과 장엄함이 있어서, 꽤 마음에 들어. |
절대고귀2 | 하치큐가 차를 타 줘서 말이야. 너는 상냥해서 좋다고 감사를 표했더니, 도망가 버렸어. 그의 행동은 가끔 이해하기 어려워. |
절대고귀 최대1 | 어라. 어쩐지 톡톡 튀는 음색이네. 내 취향은 아니지만, 맑은 날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 |
절대고귀 최대2 | 정원에 꽃을 따러 다녀올게. 향기가 진한 꽃은 뇌의 양질의 자극을 줘……. 너도 방에 꽃을 장식해보는 건 어때? |
대관식 후 | 마스터는 힘의 공급원이지만, 그것 뿐인 존재는 아니야. 나를 구성하는 하나의 요소니까, 당연히, 마음에 드는 사람인 편이 더 좋아. |
■ 기간한정 시즌 보이스
새해 | 뉴 이어 불꽃의 반짝임…… 아아, 한 번 더……. |
발렌타인 | 우정 초콜릿이라고 하는 게 있다고 하치큐가 그랬어. |
할로윈 | 오늘 밤은 으스스한 선율을 선물할게……. |
크리스마스 | 여기저기서 좋은 냄새가 나네. 흥겨운 멜로디로 가득 차 있어. |
마스터의 생일 | 오늘은 네 생일이라고 들었어. 축하의 뜻으로 한 곡 칠까. 그렇네…… 화려한 대왈츠는 어때? |
▶ 전투
전투 개시 | ||
공격 개시 | ||
공격 | ||
피격 | ||
서포트 함 | ||
서포트 받음 | ||
스킬 사용1 | ||
스킬 사용2 | ||
마스터 스킬 사용 | ||
보스 딸피 | ||
적 섬멸1 | ||
적 섬멸2 | ||
전투 승리 | ||
전투 승리 | ||
전투 패배 | ||
MVP |
▶ 카드 육성
카드 레벨 업 | 소리에 힘이 담긴 것 같아 |
장비 레벨 업 | 사용하기 편하게, 누군가에게 확인을 받자. |
장비 계급 업 | 흐응, 좋은 울림이네. |
카드 각성 | 흐음…… 어쩐지 달라보이네. |
절대 강화 |
▶ 기숙사
선물 (선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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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후후. 네가 내 마스터라서 다행이야. 어쩐지 굉장히, 아름다운 기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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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보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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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응……. 나쁘지 않네. 최상이라고 말하긴 힘들지만, 받을 가치는 충분히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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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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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 아름답지 않아. 너와 센스란 대체 어떤 것인지에 대해 대화를 나눠볼 필요가 있네. 이리 와. |
▶ 사관학교 맵
훈련동 | 피아노가 있네. 한 곡 연주하고 가자. |
|
여기 있는 피아노의 음색은 나쁘지 않아. | ||
꽃은 좋아해. 가련하고……연약해. |
||
학과동 앞 (실기 수업) |
훈련……, 손가락이 다치는 건 싫어. | |
학과동 뒤 (학과 수업) |
쿄도 교관은 음색은, 꿈으로 꾀는 자장가……. |
|
교사 뒤뜰 | 잠시 쉬고 싶네. 너, 내 의자가 되렴? |
|
도서관 | 조용하네. 잘 잘 수 있을 것 같아…… 흐암. | |
종이를 넘기는 소리. 글을 쓰는 소리. 희미한 숨소리. 심음. |
||
도서관 뒤 (의무실 · 징벌방) |
조금 가라앉은 소리가 나. 분위기는 좋지만…… |
|
징벌방이네. 파르가 리듬을 되찾는 곳. | ||
기숙사 (식당) |
……복잡한 소리가 뒤섞여 있어. | |
아아, 너. 지금 좋은 소리가 나네. |
||
있지, 너. 피아노는 어디에 있어? |
||
♪~♪♪, ♪♪♪~…… | ||
파르는 어딨어? ……또 부서지는 건 싫어. |
||
기억이 어떻든 나는 변하지 않아. | ||
기숙사 옆 (학교 정문) |
너, 외출용 피아노를 옮겨주겠어? | |
ROOM (메모리얼 월) |
투명하고 슬픈 소리. 아아, 아름다워……. |
|
여기는 피아노가 없어? 레퀴엠을 연주할게. |
||
SHOP | ……누가, 노래를 부르고 있어? | |
선물 | 자, 받아. 저기서 받았는데 가지고 있기 지쳤거든. |
|
침울 이벤트 | 왜 손가락을 상처입힐 것 같은 훈련을 하는 거야……? 지금 당장 필크레바트 음악학교로 개명하고 다 같이 노래와 음악을 연주하면서 살면 좋을텐데…… |
|
아아, 피아노……피아노는 어딨어……? 왜 피아노와 떨어져야만 하는 시간이 있는 거야……? |
||
인간의 맑은 음을 흐리는 존재는, 불쾌해 불쾌한 음을 만들어내는 자가 있는 이 세상에, 나는 더는 있고 싶지 않아…… |
||
침울 이벤트 - 격려 후 | 아아, 덕분에 좋은 곡이 생각났어……. 바로 연주하러 가자. 너도 올 거지? 특등석에서 들어주렴. |
▶ 통상 대사
있지, 여기에 피아노를 놓도록 해. | |
♪~♪♪…… | |
있지, 너. 네 소리를 들려줘. |
|
다양한 총들의 협주곡. 후후, 나쁘지 않네. |
▶ 카드별 대사
카드 이름 | 대사 | |
1주년을 너와 | 감사의 증표로 피아노를 연주할게 | |
자비로운 천수 | 손이 천 개 있으면 어떻게 피아노를 치지…… |
|
Kiss Your Past | 귀총사는, 무엇을 근거로 동일하다고 할 수 있는 걸까 | |
백장미의 선잠 | 변화는 기본적으로 불가역한 것…… | |
2주년에 그리는 꿈 | 잔이 깨지는 소리… 날카로운 아름다움이 있네 |
▶ 상호 대사
■ 발생 캐릭터
막스 | 하치큐 | 파르 | 커틀러리 |
▶ 룸 이벤트 대화 발생 조합
■ 에르메, 지그부르트, 미카엘💬
■ 하치큐💬, 커틀러리, 미카엘
■ 파르, 미카엘, 커틀러리
기숙사 입장 | 아아……너구나. 붕대를 갈아주겠어? 나는 말이야. 지금, 네 목소리를 듣고 떠오른 악상을, 곡으로 만들어야 하거든. |
귀총사의 상담 | (인연 레벨 5에 개방) |
저기, 내 총을 써. 내 손이 음악을 연주하기 위해 존재하듯이…… 네 손은, 우리들 총을 다루기 위해 존재하는 거잖아? |
|
총 손질 | 네 손이 만드는 리듬…… 편안하네. 저기, 너. 이대로 피아노도 연주해 봐. |
▶ 교류 선물
■ 미카엘 → 커틀러리
미카엘 | 밖에서 연주하다 보면, 자주 꽃을 받곤 해. 하지만 슬슬 방이 넘처버리니까…… 너, 이걸 커틀러리에게 전해주고 오겠어? |
|
커틀러리 | 와, 이거 미카엘한테서……!? 기뻐! 미카엘의 방은 항상 꽃으로 가득하지. 방에 장식해서 세트로 맞춰야지! |
|
[노란색과 흰 꽃다발] 미카엘이 커틀러리에게 보내는 선물. 기숙사실에서 커틀러리에게 줄 수 있다. 미카엘의 방에 있던, 전에 누군가가 선물한 꽃다발. 노란 꽃이 들어있던 것을 슬며시 감색 종이로 다시 감쌌다. |
■ 하치큐 → 미카엘
(미카엘 실장 기념 로그인 보너스)
하치큐 | 미카엘이 좋아할 만한 거 전혀 몰라……. 일단 먹을 수 있는 걸로 골랐어…… 전해주지 않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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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 어라, 이건 하치큐가? 후후. 피처럼 붉어서 멋지네. 정열적이고……달아. |
|
[고급 딸기 '스카이 멜로디'] 하치큐가 미카엘에게 준 선물. 기숙사실에서 미카엘에게 줄 수 있다. 하치큐가 고민하고 고민하다 사 온 오동나무 상자에 든 일본산 고급 딸기. 마침 제철이니 빨리 드셔주세요. |
■ 미카엘 → 마스터
저기, 너. 너라면 이건 좋아할 것 같은데 정답은 어떨까. |
||
[미카엘이 준 딸기] SP가 50 회복된다. 미카엘이 하치큐에게서 받은 고급 딸기. ‘맛있으니까 너도 먹으렴’이라며, 몇 개 나눠주었다. 역시, 품종명은 기억하지 못하는 모양이다. |
■ 시즌 한정
2022 할로윈 메시지 카드 | 오늘은 할로윈스러운 곡이라도 칠까…… ‘죽음의 협주곡’은 어떨까. 음……모두가 죽어버리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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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크리스마스 메시지 카드 | 실로 크리스마스에 필요한 건 선물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선물. 나는 사랑이라 하는 음색을 선물할게. 자,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
|
2023 신춘휘호 | 신춘휘호…… 아아, 잊고 있었어. 그것보다도, 새해에 어울리는 곡을 들으렴. ‘사랑의 기쁨’──희망을 네게. |
|
2023 발렌타인 | 우정 초코 | 어라, 초콜릿. ……응, 난 조금 더 비터한 게 좋아. 또 가지고 와 줘. |
친애 초코 | 고마워. 때마침 달콤한 게 먹고 싶은 기분이었거든. 있지, 건반을 더럽히고 싶지 않으니까, 네 손으로 먹여줄래? |
|
1.5주년의 추억 | 추억은 퇴색된다고 하지만, 언제까지나 계속해서 빛날 추억이 만들어진다면 좋겠네. 내게는……그래, 네가 가지고 와 주렴. |
|
기념 펜꽂이와 만년필(벨기에) | 네 소리에서, 솔직하고 기분 좋은 마음이 느껴져. 이 선물에 담긴 마음이 말이야……. 응, 마음에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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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7 클리어 보상 - 클래식 콘서트 티켓 |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장대한 음악에는, 피아노 솔로와는 다른 매력이 있네. 좋은 자극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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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발렌타인 | 우정 롤리팝 초콜릿 |
이 달콤함……내 취향에 맞춰주었구나. 고마워. 맛있어. |
친애 초콜릿 케이크 |
이걸, 내게……? ……. ……아아, 생각났어. 큐피트의 사랑의 화살에 맞은 남자의 멜로디다. |
▶ 상성표
★★★ | 그라스, 고스트, 하치큐, 파르, 커틀러리 |
★★ | 라이크 투, 조지, 스프링필드, 아리사카, 카를, 로렌츠, 베르가 |
★ | 막스, 엔필드, 스나이더, 켄터키, 펜실베니아, 샤를빌, 샤스포, 타바티에르, 에르메, 드라이제, 지그부르트, 짓테, 무라타 |
▶ 통상
시작 | 내가 노동? 어째서? ……팬에게 대신 해 달라고 해도 돼? |
종료 | 아아, 좋은 악상이 떠올랐어……. 빨리 돌아가서 연주해야 해. |
▶ 상호 대사 발생 캐릭터
그라스 | 하치큐 | 파르 |
커틀러리 | 고스트 |
▶ 공통 나레이션
위대한 귀총사, 미카엘.
그는 나날이, 더욱 높은 곳을 향해 항상 자신을 연마하고,
마스터인 ○○ 후보생과의 확고한 인연을 무기로,
아웃레이저 토벌에 지대한 공헌을 해 왔다.
그 공적을 기리며, 지금, 귀총사 미카엘에게 관이 수여된다.
○○. 자, 그에게 영광을 내리도록!
▶ 대관식 전후 대사
카드 | 대사 | |
대관식 전 | 전 카드 공통 | 연주 의뢰? ……이런, 아니야? 네 소리가 신이 나 있어서, 틀림없이 그럴 거라고 생각했어. |
대관식 후 | 현대총 | ……이게, 너의 사랑. 그렇지? 후후. |
천사의 레퀴엠 | 관을 내게……? 고마워, 하지만 이건 굉장히 무겁네. ──관을 보고 있었더니 좋은 멜로디가 생각났어. 들어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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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을 너와 | 너와 내 음은 맞지 않지만, 맞지 않는 게 안 좋은 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어. 맞지 않기에 만들어낼 수 있는 멜로디가 있을 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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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운 천수 | 너와 만나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새로운 해네. 올해도 많이, 내가 좋아하는 너의 소리를 들려주렴. ……싫다고는, 하지 않겠지? |
|
Kiss Your Past | 난 여기서의 생활을 나름대로 탐탁히 여기고 있어. 그러니 놓을 생각은 없어. 파르, 커틀러리, 하치큐와 너…… 친하다고 할 수 있는 사람들과, 좋은 피아노가 있으니까. |
|
백장미의 선잠 | 대관식……이 장엄한 분위기와 이 관의 반짝임을 나는 탐탁히 생각하고 있어. 오늘을 기념해서 한 곡 써 볼까. 곡명은 네가 붙여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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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년에 그리는 꿈 | 이 공간의 소리의 울림, 엄중하고 조용한 분위기…… 나는 꽤 마음에 들어. 여기서 음악을 연주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관객은……너여도 될까? |
3성 | 한정 | |
통상 | ||
1성 | 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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