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스탠딩 일러스트

 

▶ 프로필
이름 커틀러리
CV 마츠오카 요시츠구
분류 고총
소속 벨기에
신장 165cm
체중 50kg
기념일 1월 11일
취미 관극, 인간관찰
좋아하는 것 맛있는 음식
일러스트 하스미즈 카오루
디자인 원안 키노시타 사쿠라

 

▶ 자기소개

……안녕. 나는 커틀러리. 식기 형태의 장치형 총이라서, 그렇게 불러.

북해의 해적이 썼던 총……이라는데.

내가 왜 식기 모양이냐고?

그건 뭐, 물론……마음에 안 드는 녀석과의 식사 자리에서, 방심하고 있을 때 탕! 하는 거지.

식사에는 고집이 있는 편이니까, 그 점은 잘 부탁해, 마스터.

 

▶ 좋아하는 것에 대해

좋아하는 건…… 요리라면 로시니 스테이크려나.

익힌 안심에 농후하고 풍부한 소스를 뿌린 메인 디쉬야.

그 외에라면… 버찌가 좋을지도. 벨기에 거. 꽤 맛있어.

 

▶ 모델

바다 모티브나 세이렌 등으로 장식된 아름다운 나이프와 포크, 스푼.

하지만, 실은 손잡이에 작은 사격장치가 달려 있는 장치형 총이다.

총구는 손잡이 뒤편에 있기 때문에 식탁에서 이것을 손에 쥔 채 발포하려고 하면, 자신의 팔을 쏘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카리브 해의 해적선에서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 관계도
벨기에 그룹 관계도
미카엘에 대하여 "미카엘의 피아노를 듣고 있으면, 어쩐지 안정이 돼.
쓸데없는 말도 하지 않고 말야.
내가 옆에 있어도 된다는, 그런 기분이 들어서 그런가."
파르에 대하여 "파르 녀석은 짜증나지만, 제대로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아서 싫어하는 것도 아니야.
짜증난다는 점은 그대로지만."

 

▶ 천총사(전작)의 커틀러리

이름 커틀러리
소속 기총
취미 낚시
좋아하는 것 옥수수
한마디 "음─, 내가 있으면 다들 안심하고 식사를 할 수 없잖아?"
타바티에르에 대하여 "타바티에르라는 수염 난 아저씨,
마스터랑은 다른 방향으로 호인이지."
마스터에 대하여 "마스터는 호인인데다 포기를 잘 못 하지.
나처럼 성가신 녀석을 계속 감싸니까."
자기소개 커틀러리였나? 그렇게 불리게 된 것 같아.
식기에 설치된 소형 피스톨이야.
예전에는 해적선에 있었고, 이름 있는 해적과의 디너에도 동석했었어.
매너 없는 손님의 입을 막기 위해서 말야…….
봐, 나같은 귀총사가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불안해하는 거 아냐?
뭐, 트러블을 일으킬 마음은 없고, 식당에는 가까이 가지 않도록 할테니까.
마스터도, 나는 신경쓰지 않아도 돼.
관계도

 

보이스
▶ 인연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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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필요 인연 레벨 대사 번역
메인 매일 만찬은 고급 프렌치.
그런 계약이라면 괜찮은데?
인사(아침) 5 좋은 아침. 지금부터 아침식사야?
흐음─, 그럼, 나도 같이 식당에 가도 돼?
인사(낮) 7 바빠도 제대로 휴식은 취하라고?
무리해서 쓰러져도 난 몰라.
인사(밤) 9 오늘은 늦게 자려고?
뭐, 가끔은 괜찮지 않아?
별같은 걸 보고 있으면 기분이 안정되니까.
혼자가 싫다면, 내가 어울려줄 수도 있어.
응원-1 12 아직 하는 거야?
딱히, 마스터 마음이니까 마음대로 하면 되지만,
마스터의 컨디션이 안 좋으면 걱정하는 녀석들도 있으니까, 적당히 해.
격려의 말-1 15 열심히 하는 건 좋지만,
적당히 쉬면서 하는 게 효율 오르지 않아?
커피 타임 정도는 넣으라고.
칭찬-1 17 마스터는 말야, 항상 왜 그렇게 열심히 하는 거야?
어쩐지……, 가끔……, 엄청 눈부셔 보일 때가 있어서, 짜증나.
귀총사로서-1 20 나는 말야, 암기의 일종이니 정면으로 싸워봤자 군용총에게는 못 이기지만.
암기이니까말로, 할 수 있는 것도 있지.
쓰임새는 마스터 하기 나름이야.
응원-2 23 마스터가 우수한 편이, 그 귀총사도 존경받을 것 같으니,
나로서는 마스터가 너같은 사람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것도 아니려나.
격려-2 26 수고했어.
내가 마시는 김에 코코아를 타 봤는데, 마스터도 마실래?
단 걸 먹으면 기분전환이 될지도.
칭찬-2 30 마스터, 저번 시험에서도 꽤 상위 성적이었다며?
뭐, 당연하겠지. 항상 이렇게 열심히 하니까.
귀총사로서-2 33 혁명전쟁 때와는 달리, 지금의 귀총사는 전력이라기 보다는 상징으로 취급될 때가 많지.
나도 일단은 총이니까, 장식보다는 총으로서 도움이 되고 싶은데.
다정한 말-1 36 마스터는 나를 나로서 소중히 대해준다는 걸 잘 알고 있어.
그러니까, 나도 똑같이 하고 싶다고, 그렇게 생각해.
다정한 말-2 40 마스터도 아직 사관후보생이니까,
가끔은 약한 소리를 해도 괜찮다고 생각해, 나는.
옛 추억-1 45 나는 해적이 썼던 총이야.
식사 중에 방심한 상대를 탕, 하고 저 세상으로 보내버리지.
나같은 암기와 바다의 강도인 해적.
남들의 미움을 받는 동지끼리 잘 어울리지?
옛 추억-2 50 레지스탕스에 있던 커틀러리는 어떤 녀석일까?
얘기는 지긋지긋할 정도로 듣고 있지만, 실제로 만나보면 인상이 다르거나 할까?
만나보고 싶기도 한 것 같고 만나고 싶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이상한 느낌이야.
달콤한 말-1 55 마스터와 함께면, 음식이 맛있게 느껴지는데, 이건 나만 그런걸까?
마스터는……어때?
달콤한 말-2 60 마스터는 말야, 사람이 좋단 말 안 들어?
어쩐지, 이용당할 것 같아서 신경쓰이니까 내가 곁에 있어 줄게. 영광이지?

 

▶ 홈 화면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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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

통상1 바다는……뭐랄까, 압도적이지.
사람의 힘도 귀총사의 힘도 못 미치는.
커다랗고, 흔들림없는 곳.
통상2 벨기에는 비교적 음식 명물이 많을지도.
초콜렛이라던지 와플이라던지.
진주담치……는 싫지만.
통상3 젓가락이라는 거…… 그거 어렵지.
내가 고전하고 있으면 키세루 녀석이 히죽거리면서 보는 게 열받아……
절대비도 최대1 나는 고총 중에서도 위력이 낮은 기총이지만……
마스터의 상처를 치료할 수 있다면,
뭐……, 나쁘지, 않을지도…….
절대비도 최대2 ……저기 말이야, 그 상처.
사야에 들어와서 기분 나쁜데.
……얼른 치료해버려.
절대비도1 마스터는 말야……뭐, 좋아하는 음식은 있어?
딱히, 흥미는 별로 없지만,
일단 물어보는 것 뿐이야.
절대비도2 그다지 컨디션이 좋지 않잖아.
무리해봤자 제대로 되는 것도 없고,
오늘은 얼른 쉬는 게 어때?
보통1 세이렌이라고 알아?
내 총 장식에도 있는데,.
……해적이 쓰는 총에 이런 걸 장식하다니, 정신 나갔어.
보통2 샤를빌이 칭찬한만큼, 타바티에르가 만든 요리도 디저트도,
괜찮은 수준이라고 생각해.
절대고귀1 ~♪ ~~♪
……우왁!
있으면 있다고 말 좀 해!
엣? 노래같은 거 안 불렀거든!
절대고귀2 사관학교의 식사는……
뭐, 그렇게 나쁘지는 않지 않나?
배고픈 학생이 팍팍 먹기에는 말이야.
절대고귀 최대1 그 상처가 사라지면, 우리들도 사라지니까 말야.
아픈 건 힘들겠지만…….
일단 조심해.
절대고귀 최대2 흐응, 오늘은 어쩐지 괜시리 기운이 넘치잖아.
……딱히, 나쁜 일이라고는 말 안 했는데.
대관식 후 마스터와 함께 하는 식사는,
호화롭지 않아도, 어쩐지 굉장히 맛있게 느껴져.
그러니까……가끔 같이 먹자.

 

■ 기간한정 시즌 보이스

새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말한다고, 키세루가 가르쳐 줬어……
발음, 이렇게 하는 게 맞을까.
발렌타인 마스터에겐……
항상, 나름대로 신세를 지고 있으니까.
선물을 준비했어.
……자, 받아.
할로윈 트릭 오어 트릿!
이랄까.
과자를 안 가지고 있다면 장난칠 건데……어떡할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네.
타바티에르가 케이크랑 칠면조같은 걸 준비하고 있었어.
디너, 기대되네.
마스터의 생일 오늘 생일이라며.
……축하해.
특별히, 내가 프렌치를 대접해 줘도 괜찮은데?

 

▶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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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개시    
공격 개시    
공격    
피격    
서포트 함    
서포트 받음    
스킬 사용1  
스킬 사용2  
마스터 스킬 사용    
보스 딸피    
적 섬멸1    
적 섬멸2    
전투 승리  
전투 승리  
전투 패배  
MVP  

 

▶ 카드 육성
카드 레벨 업 어라? 조금 강해졌을지도 몰라.
장비 레벨 업 이 정도려나.
장비 계급 업 응, 느낌 좋네.
카드 각성 뭐랄까……저기, 말야.
내 나름대로 열심히 해 볼 테니까.
절대 강화

 

▶ 기숙사
선물
(선호)
우와……! 이거, 나한테 주는 거야?
정말로?
고, 고마워…….
선물
(보통)
헤에…… 나쁘지 않네.
센스 좋잖아?
선물
(불호)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고……라는 느낌이네.
뭐, 일단 받아둘게.

 

사관학교 맵 대사
▶ 사관학교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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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동
(교양 수업)
예술 수업이라면 쉽지!
훈련같은 게 필요해?
학과동 앞
(실기 수업)
매일 훈련 뿐이야.
학과동 뒤
(학과 수업)
쿄도의 수업은 재미없어
교사 뒤뜰 노래는 싫어……
낚시할 수 있는 곳 없으려나……?
도서관 카리브……
아니, 북해 책은 있어?
이 책에 있는 레시피, 다음에 만들어 줘!
도서관 뒤
(징벌방 ·의무실)
마스터, 상처가 아파?
괜찮아?
거짓말쟁이에겐 벌이……
아무 것도 아니야
기숙사
(식당)
프렌치를 충실하게 해 줘.
내가 낚은 물고기가 더 맛있을 거 같아.
마스터, 같이 안 먹을래?
기숙사 옆
(학교 정문)
맛있는 거 있을까?
파르에게 치즈를 사다 주자.
ROOM
(메모리얼 월)
하아……
음울한 곳은 불편해.
SHOP
(광장)
미카엘의 피아노 소리가 들려……
짓테는 어디에 있지?
선물 자, 이거.
무난한 거지만 줄게.
침울 이벤트 키세루 녀석……!
나를, 커, 커트 도련님……이라고 부르고!
바, 바보 취급 해……!
파르의 기억, 언제 돌아올까……?
돌아오지 않는 게 더 행복하다고 미카엘이 그랬지만
역시……쓸쓸해…….
오늘은 짓테도 미카엘도 바쁘대…….
혼자서 밥 먹는 거 싫은데…….
침울 이벤트 - 격려 후 아……고마워.
저기……나중에 디너를 같이 먹어주면
좀 더 기운이 날 것 같은데……?

 

룸 대사
▶ 통상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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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디너는 프렌치 기분♪
딱히 외롭단 생각 안 하거든!
미카엘은 천사야
잘도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네.
난 절대로 싫거든!

 

▶ 카드별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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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이름 대사
Rosy Wish 배고파─!!
푸른 여름 아이스 캔디 바다보다 수영장이 더 낫지 않아?
행복의 맛 다음에 또 같이 과자먹자!
1주년을 너와 일단 고맙단 말은 해 둘게!
은식기와 말벌 어울릴까……
이 옷 마음에 들었거든.
이 하늘을 언제까지나 캐릭터 초밥이란 거 귀엽지
카페에서 접객    
2주년에 그리는 꿈 오늘 간 레스토랑은 ★3.8점 쯤이려나
고귀의 각성    

*초기 카드에는 대사가 없다.

 

▶ 상호 대사

■ 발생 캐릭터

스프링필드 짓테 카를 파르 미카엘

 

▶ 룸 이벤트 대화 발생 조합

■ 스프링필드, 아리사카💬, 카를, 커틀러리

■ 타바티에르, 짓테, 커틀러리💬

■ 하치큐💬, 커틀러리, 미카엘

■ 파르, 미카엘, 커틀러리

 

기숙사 대사
기숙사 입장 내 방에 어서 와.
설마 빈손은 아니겠지?
귀총사의 상담 (인연 레벨 12에 개방)
저기 말야…… 부탁이 있는데……
총을 손질해주지 않겠어?
은식기를 손질하는 것처럼, 정중하게 다뤄줘.
총 손질 흐응…….
뭐, 나쁘진 않은 것 같네?
매일 부탁해도 괜찮은데?

 

▶ 교류 선물

■ 커틀러리 → 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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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틀러리 파르는 와인을 좋아하니까. 이걸 준비했는데……
그 녀석 취향에 맞을까. 마스터가 전해주지 않을래?
샴페인이라면, 안 맞진 않을 것 같지만…….
파르 어라, 와인인가요…….
이건 치즈와 어울릴 것 같네요.
당신이 감사를 전해주겠어요?
[전통 있는 브랜드의 샴페인]
커틀러리가 파르에게 주는 선물. 기숙사실에서 줄 수 있다.
파르가 치즈를 좋아한다는 것을 듣고, 커틀러리가 주문한, 치즈와 어울리는 샴페인.
이것을 계기로 함께 식사를 할지는 또 별개의 얘기.

 

■ 미카엘 → 커틀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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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밖에서 연주하다 보면, 자주 꽃을 받곤 해.
하지만 슬슬 방이 넘처버리니까……
너, 이걸 커틀러리에게 전해주고 오겠어?
커틀러리 와, 이거 미카엘한테서……!? 기뻐!
미카엘의 방은 항상 꽃으로 가득하지.
방에 장식해서 세트로 맞춰야지!
[노란색과 흰 꽃다발]
미카엘이 커틀러리에게 보내는 선물. 기숙사실에서 커틀러리에게 줄 수 있다.
미카엘의 방에 있던, 전에 누군가가 선물한 꽃다발.
노란 꽃이 들어있던 것을 슬며시 감색 종이로 다시 감쌌다.

 

■ 짓테 → 커틀러리

(커틀러리 실장 기념 로그인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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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테 커틀러리 군이 부디 최고의 화과자를 먹어봐주었으면 해!
전해줄 수 있을까?
커틀러리 에…… 뭐야 이 과자는……모나카……?
아……! 팥이다! 안에 팥이 들어있어!!
 
[장인이 만든 모나카]
짓테가 커틀러리에게 주는 선물.
기숙사실에서 커틀러리에게 줄 수 있다.
짓테가 일찍 일어나 멀리서 개최되었던 특산물 전시회에서 사온 모나카.
음식에 고집이 있는 커틀러리가 먹어본 감상을 들어보고 싶은 듯하다.

 

■ 커틀러리 →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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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준비해봤는데……
필요하다면 줄게.
필요없다면 필요없다고 말 해.
[커틀러리가 검수한 해적 살머건디(salmagundi)]
SP가 50 회복된다.
커틀러리가 쉐프에게 부탁한 18세기의 해적도 먹었다고 하는 고기, 생선, 야채, 과일을 사용한 샐러드.
최대한 당시의 레시피를 재현한 것이지만, 제대로 맛있다.

 

■ 시즌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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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하프 애니버서리 메시지 카드 저 부르스트랑 이 샐러드를 빵과 함께 먹어 봐.
시식할 때 찾은 맛있는 조합이야.
2022 섬머 카드 여름에만 오픈하는 유명 레스토랑의 예약을 잡았는데, 같이 안 갈래?
앞으로 매일, 나랑 매너 레슨이야!
2022 할로윈 메시지 카드 말해 두겠는데, 맛있는 과자 외에는 취급하지 않을 거라 정했거든.
내 혀에 어울리는 과자를 가져온 거야?
2022 크리스마스 메시지 카드 미카엘이 벨기에에서 연주하니까, 다녀올게.
하지만, 파르는 남겠대…….
마스터, 파르를 잘 부탁해.
2023 신춘휘호 '허심탄회' 알고 있어?
나도 짓테에게 배웠는데, 좋은 말이래.
편견없이 솔직하게……될 수 있다면 싶어서……
2023 발렌타인 우정 초코 아……우정 초콜릿……!?
친구……지. 고마워…….
나도 미카엘에게 줄까…….
친애 초코 잠깐……줄 거면 사전에 말하라고!
받을 수 없을 거라 생각해서, 마음의 준비를…….
웃……기뻐……고마, 워…….
1.5주년의 추억 이탈리아는 재밌었지만, 마지막이…….
흥! 앞으로 더 좋은 추억을 만들 거야.
마스터, 협력하라고?
엘리트7 클리어 보상
- 빵 교실 티켓
헤에…… 제빵이라.
처음 해 보지만 재밌을 것 같네.
잘 만들어지면, 받아 줄래……?
기념 펜꽂이와 만년필(벨기에) 와……고마워, 마스터.
크리스탈, 반짝반짝거려서 예쁘다…….
이 펜으로 뭘 쓸까.
2024 발렌타인 우정
롤리팝 초콜릿
우정 초콜릿을 주는 거야? 고마워.
샤를로트한테서도 초콜릿이 도착했어.
많이 받아서 기쁜걸
친애
초콜릿 케이크
엣……이거, 나를 위해서!?
그럴 수가……믿을 수가 없어.
이런 걸 받았다간, 감격해서……. 우와앙……!

 

직업체험 대사
▶ 상성표
★★★ 스프링필드, 타바티에르, 짓테, 아리사카, 파르, 미카엘
★★ 엔필드, 조지, 켄터키, 펜실베니아, 고스트, 샤를빌, 하치큐, 로렌츠
막스, 라이크 투, 스나이더, 샤스포, 그라스, 드라이제, 에르메, 지그부르트, 무라타, 베르가

 

▶ 통상
시작 못 해도 불평하기 없어.
부탁한 쪽이 나쁘니까!
종료 흐……흥. 어때?
역시 나지?
(실패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 상호 대사 발생 캐릭터
스프링필드 짓테 파르 미카엘

 

대관식 대사
▶ 공통 나레이션

위대한 귀총사, 커틀러리.

그는 나날이, 더욱 높은 곳을 향해 항상 자신을 연마하고,
마스터인 ○○ 후보생과의 확고한 인연을 무기로,

아웃레이저 토벌에 지대한 공헌을 해 왔다.

그 공적을 기리며, 지금, 귀총사 커틀러리에게 관이 수여된다.

○○. 자, 그에게 영광을 내리도록!

 

▶ 대관식 전후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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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 대사
대관식 전 전 카드 공통 마스터, 새삼스레 할 말이란 게 뭐야?
맛있는 거라도 먹으면서 얘기하지 않을래?
대관식 후 고총 이런 내게, 관이라니……후훗.
아니……. 고마워.
Be Noble
푸른 여름 아이스 캔디 해변은 끈적끈적하고, 덥고…….
그래! 시원하고 쾌적한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생선 요리를 먹자.
관의 답례로, 디너에 데려가 줄게.
고독한 만찬 뭐, 대관받을 거라고 알고 있었지만, 고마워.
저기, 대관식이란 건 이걸로 끝이야?
축하 디너같은 거 없어?
……끝나고 식당에서 같이 저녁식사 해 주면 준비부족은 용서해 줄게.
행복의 맛 흐응……이 관, 나쁘지 않은 거 같은데?
그러고보니, 저번에 타이야키에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가게를 찾았는데,
지금 갈 거지?
Rosy Wish 관 고마워, 마스터. 파티 즐거웠지.
전채도 메인도 맛있었고, 디저트도 최고였어!
마스터는 어떤 게 제일 맛있었어?
1주년을 너와  
은식기와 말벌 ……나 말이야. 그 사람들에게 속았다고는, 솔직히 아직 믿을 수가 없어.
왜냐면, 그 총격의 순간이 있기 전까지는 정말로 즐거웠으니까.
이 관을 볼 때마다, 이탈리아에서의 멋진 기억을 떠올릴게……
이 하늘을 언제까지나 마스터가 이렇게 소중히 대해줘서, 나……굉장히, 기뻐.
그래서, 으음, 그게……다음에 떠 같이 외출하지 않을래?
같이 가 보고 싶은 곳이 아직 많이 있어.;
카페에서 접객  
2주년에 그리는 꿈  
고귀의 각성 고마워, 마스터. 관 뿐만이 아니라, 항상…….나를 믿고 격려해줘서.
마스터는 내 근원을 알기 전부터 무서워하지 않고 소중히 대해줬지.
정말로……대단해.

 

카드
3성 한정
통상
2성 이벤트 보상
한정  
통상
1성 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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