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탠딩 일러스트
▶ 프로필
이름 | 파르 |
CV | 마에노 토모아키 |
분류 | 현대총 |
소속 | 벨기에 |
신장 | 180cm |
체중 | 66kg |
기념일 | 3월 1일 |
취미 | 고문, 치즈 맛 비교 |
좋아하는 것 | 치즈, 레드 와인 |
일러스트 | 후타바 하즈키 |
디자인 원안 |
▶ 자기소개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파르. 벨기에에서 만들어진 어설트 라이플이에요.
4대 어설트 라이플……따위로 불리어서, 70개국 이상이 제식 채용하고 있죠.
아, 맞다. 저는 원래 세계제의 총이었던 모양인데, 기억이 없으니 물어보셔도 기대에는 부응하지 못합니다.
뭐, 임무에는 지장이 없으니, 그 점은 안심하시길.
▶ 절대고귀와 절대비도에 대해
어떻게 해서든 힘을 얻고 싶다는 탐욕스러운 마음이 절대비도의 원동력이라면, 저에겐 맞지 않는 느낌이 드네요.
기억이 없어서 그런지, 강렬한 열망도 없고, 열정적인 건 성미에 안 맞다고나 할까요.
▶ 모델
냉전시대 초기의 서방국가를 대표하는 극초기의 어설트 라이플.
개발 도중에 사용하는 탄약이 변경된 것에 영향을 받아, 풀 오토일 때보다 명중률이 낮아지는 문제가 있었지만, 그것을 보완하고도 남을 고성능의 총이다.
비슷한 세대인 DG3 등과 함께 4대 어설트 라이플 중 하나로 꼽힌다.
장기적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총으로, 시대와 국가에 맞춘 바리에이션 수가 굉장히 많다.
▶ 관계도
그룹 관계도 | |
에프에 대하여 | 세계제군 시절의 제게는 에프라고 하는 동생이 있었다고 하는 것 같더군요. 지금은 전혀 기억이 안 나니까, 딱히 만나고 싶다느니 하는 생각도 안 들어요. |
아인스에 대하여 | 세계제군의 기억에 의하면, 저는 예전에 아인스라고 하는 귀총사와 함께 행동할 때가 많았다고 하더군요. 제가 싫어하는 상대 곁에 장시간 있을 것 같지는 않으니, 흥미로운 귀총사였겠죠. |
▶ 천총사(전작)의 파르
이름 | 파르 |
소속 | 세계제군 |
한마디 | "후후…… 그 무례한 입을 지금 당장 닫지 않으면, 뇌수째로 날려버릴 거예요?" |
레지스탕스에 대하여 | "쓸데없이 뜻이 높다, 고 할까요. 고문할 보람이 있는 분들이네요. 후후." |
세계제군에 대하여 | "저를 아인스의 보좌로 삼은 건 에단입니다. 그의 탄상은 저의 조소이니까요." |
자기소개 | 제 코드 네임은 파르. 기억해두시길. 견고하고 끈질긴 성능을 호평받아, 아인스의 보좌도 맡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어리석은 동생 에프의 폭주를 막는 것과, 그리고 고문……어이쿠. 이쪽은 일이 아닌, 취미같은 것이네요. 후후 |
▶ 인연 보이스
보이스 | 필요 인연 레벨 | 대사 번역 |
한 마디 | 그럼, 누구부터 처리할까요. 당신의 바람은 어떻죠? |
|
인사(아침) | 5 | 안녕하세요. 아침은 커피랑 함께 가볍게 와플이라도 먹고 때울까요. |
인사(낮) | 7 | 이런이런, 오늘도 열심히 하는 모양이네요. 학생답고 좋지 않나요. |
인사(밤) | 9 | 수고했습니다. 자유시간이 별로 없는 것 아닌가요? 할 일은 빨리 끝내고 어서 쉬는 게 좋겠어요. |
응원-1 | 12 | 조금만 더 버티면 돼요. 당신이라면 불가능한 건 없겠죠. 자, 이제 얼마 안 남았어요. |
격려의 말-1 | 15 | 지쳤다면 따뜻한 우유라도 마시고 푹 자는 게 어때요? 지친 상태로 버텨봤자 그닥 좋은 결과는 못 얻어요. |
칭찬-1 | 17 | 당신은 항상 열심히 한다고, 감탄스러워요. 그런 모습을 보고 호감을 느끼는 귀총사도 많겠죠. |
귀총사로서-1 | 20 | 제게는 딱히, 귀총사로서 완수해야 할 고상한 역할에 대한 자부심같은 건 없어요. 다만, 지금은 당신의 힘으로 이 몸을 유지하고 있는 이상, 상응하는 도움을 주려고는 생각하고 있어요. |
응원-2 | 23 | 당신은 하기로 정한 건 마지막까지 해내는 사람이잖아요? 제가 오산한 것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세요. 자. |
격려-2 | 26 | 잠을 깨기 위해 커피를 가져왔어요. 커피는 2~3인분을 한꺼번에 타는 게 맛있어서, 제 몫을 타는 김에 가져온 겁니다.신경쓰지 마세요. |
칭찬-2 | 30 | 헤에. 잘 했잖아요. 특별히 제가, 뭔가 좋은 상품을 준비해 두도록 하죠. |
귀총사로서-2 | 33 | 필사적, 이라는 관점에서는 고총 쪽이 유리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비교적 최신식인 현대총이라면, 총기로서 충분히 도움이 되고 있으니, 절대고귀가 없으면 쓸모가 없는 고총과는 근본이 다르죠. |
다정한 말-1 | 36 | 쉬고 싶을 때는 협력해드려도 상관없어요. 적당한 이유를 붙여서, 한동안 당신에게서 귀총사를 떼어놓는 것 정도는 간단하니까요. |
다정한 말-2 | 40 | 수많은 귀총사들에 비해, 마스터는 혼자뿐이니까요. 쓰러지지 않도록 적당히 한숨 돌리고 쉬는 게 어때요. |
옛 추억-1 | 45 | 가끔, 예전의 저를 아는 것 같은 분을 만날 때가 있단 말이죠. 잘 안다는 듯이 말을 걸면, 어느 타이밍에 정정해야할지 조금 고민돼요. |
옛 추억-2 | 50 | 예전의 저는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지금의 저와의 차이를 알게 되면, 기억이 인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좋은 현상이 될 것 같은데 말이죠. |
달콤한 말-1 | 55 | 이렇게 제가 귀총사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건, 당신의 소총에 응했다는 거예요. 소총에 대해서는 조금 흐릿하지만, 뭐, 그런 거예요. |
달콤한 말-2 | 60 | 당신을 위해 모든 것을 걸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귀총사가, 여기에는 있죠. 심지어, 한둘이 아니죠. 그 인덕은 자랑스러워해도 돼요. |
▶ 홈 화면 보이스
■ 통상
통상1 | 벨기에는…… 그렇네요, 뭐, 살기 좋은 나라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고, 비도 많이 안 오고요. |
통상2 | 저는 세계 각지에서 사용되었기 때문에, 특별히 어느 나라에 애착이 있다거나, 그런 건 없네요. |
통상3 | 예나 지금이나 저는 '파르'지만, 동일한 기억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이상 귀총사로서의 인격은 거의 완전히 별개일지도 모르겠네요. |
절대비도 최대1 | 싸움에 열이 오르면, 무심코 당신을 잊어버린 뻔하는 귀총사도 있겠죠. ……당신도 힘들겠네요. |
절대비도 최대2 | 그 상태를 방치하는건, 아무래도 안 좋지 않은가요? 안색도 안 좋으니, 고총의 귀총사를 데려올게요. |
절대비도1 | 어라, 상처 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은 모양이네요. 당신을 걱정하는 귀총사는 많으니까, 치료를 부탁하는 게 어때요? |
절대비도2 | 저는 비교적 요령이 좋아서, 적을 제대로 쓰러뜨리면서도 당신에게 주는 부담을 억누를 수 있을 거예요. 시험해 보실래요? |
보통1 | 귀총사에게 인간용 약이 조금은 효과가 있을까요. 효과가 없어도…… 뭐, 당신의 치유의 힘이 있으니까요. |
보통2 | 사관학교에서의 생활은 좋은 것도 없고 나쁜 것도 없다, 라는 느낌이네요. 현재로써는 특별히 불만은 없습니다. |
절대고귀1 | 어라, 오늘은 꽤나 컨디션이 좋아보이네요. 면학에 힘쓴다면, 그 정도로 기운 있는 편이 좋겠죠. |
절대고귀2 | 마스터라는 건 다소 변이한 인간인 걸까요. 평범한 사람과 같다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으니까요. |
절대고귀 최대1 | 심심하다면 외출해보는건 어때요? 필요하다면, 저도 따라갈게요. |
절대고귀 최대2 | 상처의 상태가 좋으면, 정말로 장미랑 꼭 닮은 모양이네요. 그러고보니, 붉은 꽃을 좋아하는 사람을 알고 있는 것 같은데……? |
대관식 후 | 사라진 기억은 어떻게 할 수도 없고, 딱히 되찾고 싶은 생각도 없어요. 저는 당신 곁에서, 새로운 기억을 만들어갈 거예요. |
■ 기간한정 시즌 보이스
새해 | 새해 분위기로 들떠서 소란스럽다니, 사관학교도 의외로 평화롭네요……. |
발렌타인 | 당신에게는 일단 신세를 지고 있으니, 감사의 표시를 준비했어요. |
화이트데이 (2022) |
바로 지난 달에 비슷한 행사가 있지 않았나요? |
할로윈 | 귀찮으니, 오늘은 방에 틀어박혀 있을까요……. |
크리스마스 | 선물을 준비하지 않을 이유도 딱히 없으니까요. 트리 아래에 뒀어요. |
마스터의 생일 | 이런, 생일인가요. 축하드립니다. 선물로 희망하는 게 있다면, 일단 들어보도록 할까요. |
▶ 전투
전투 개시 | ||
공격 개시 | ||
공격 | ||
피격 | ||
서포트 함 | ||
서포트 받음 | ||
스킬 사용1 | ||
스킬 사용2 | ||
마스터 스킬 사용 | ||
보스 딸피 | ||
적 섬멸1 | ||
적 섬멸2 | ||
전투 승리 | ||
전투 승리 | ||
전투 패배 | 쓰레기들이……! | |
MVP |
▶ 카드 육성
카드 레벨 업 | 컨디션이 좋아지기 시작했네요 |
장비 레벨 업 | 이런 느낌인가요. |
장비 계급 업 | 좋네요. |
카드 각성 | 이대로 가면, 조만간 반짝 빛이 나려나요? |
절대 강화 |
▶ 기숙사
선물 (선호) |
|
어라, 이건……! 당신을 조금 다시 봤어요. 감사합니다. |
|
선물 (보통) |
|
흠……. 이거라면 나쁘지 않네요. 품질도 그럭저럭 괜찮고, 쓸모없진 않을 것 같아요. |
|
선물 (불호) |
|
…………. 보통, 선물을 할 때는 상대의 취향이 어떤지 알아보지 않나요? |
▶ 사관학교 맵
공통 (정문, SHOP) |
기억상실은 불행한가? 어떠려나요. |
|
저, 저도 모르는 지인이 많아요. | ||
적을 처죽이는 건 좋아해요. | ||
……아뇨, 딱히. 아무것도. | ||
꽃을 보면…… 화가 치밀어 올라요. |
||
훈련동 | 여기, 복도에 피아노가 있죠. 왜일까요? |
|
학과동 앞 (실기 수업) |
고문 수업은 없다고요? 그런가요. |
|
학과동 뒤 (학과 수업) |
대강의 지식은 이미 머리에 들어있습니다. | |
인체구조, 기억해두면 편리해요. | ||
교사 뒤뜰 | 실은 화단접근금지령을 받았거든요. | |
도서관 | 여기 있으면 차분해져요. 소리가 안 나니까요. |
|
책과 묘비는 닮았다던데. 그런 걸까요? |
||
과거의 홍수네요. 저에겐 없는 거예요. |
||
기록을 바라는 건 ……기억이 없기 때문일까요? |
||
저는 어떻게 기록될까요. | ||
도서관 뒤 (징벌방 · 의무실) |
'징벌'방인데 기구가 부족하네요…… | |
편안해요. 제 방으로 삼기에도 괜찮을 거 같네요. |
||
기숙사 (식당) |
후우. 평민용 치즈네요 이건. | |
치즈 종류는 훌륭하게 갖춰져있지 않네요. | ||
ROOM (메모리얼 월) |
……이게 무슨 의미가 있죠? | |
선물 | 받으세요. 제겐 불필요하거든요. | |
침울 이벤트 | 제가 아껴둔 블루 치즈가……! 상한 것이라고 오해받아 버려지고 말았어요…… |
|
길에서 여성과 스쳐지나갔을 때, 향수 냄새가…… 가슴의 고동이 얼어붙은 것처럼 몸이 차가워졌어요. |
||
꽃은 싫어하는……지도 몰라요. 이유는 불명입니다. |
||
침울 이벤트 - 격려 후 | 아아, 격려해주신 거로군요. 감사합니다 네, 기분이 좋아요. |
▶ 통상 대사
한가해 보이네요. 아뇨, 다른 뜻은 없어요. |
|
레드 와인을 마시고 싶네요…… | |
꽃을 보면, 어째선지 뜯어버리게 돼요. | |
……뭔가가 부족하네요. |
▶ 카드별 대사
카드 이름 | 대사 | |
블랙 산타클로스 | 크리스마스 디너 준비가 다 됐습니다 | |
Azure Memory | 포도 주스는 어떠신가요? | |
절망의 끝에서 조소하다 | 하아……. 기분이 좋지 않네요. |
|
1주년을 너와 |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 |
카페에서 접객 | 저보고 접객을 하라, 고요. ……후회하지 않겠어요? |
|
지배의 추억:미소 | 미소의 기원은 위협이라던가. 후훗… |
|
2주년에 그리는 꿈 | 와이너리와의 정기 회의 시기네요 |
*초기 카드에는 대사가 없다.
▶ 상호 대사
■ 발생 캐릭터
라이크 투 | 카를 | 베르가 | 커틀러리 | 미카엘 |
▶ 룸 이벤트 대화 발생 조합
■ 엔필드💬, 펜실베니아, 파르
■ 라이크 투, 에르메💬, 파르
■ 파르, 미카엘, 커틀러리
기숙사 입장 | 어라, 마스터. 무슨 용건이라도 있으신가요? 제 쪽에서 드릴 보고는 딱히 없습니다. |
귀총사의 상담 | (인연 레벨 8에 개방) |
총 손질을 외주, 라. 아아, 마스터에게 맡기는 거니까 외주라고 하기엔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감각적으로는 똑같네요. 하고 싶다면 하세요. 딱히 상관 없어요. |
|
총 손질 | 감사합니다. 굉장히 정성껏……나쁘지 않군요. 마음에 들었습니다. 고마워요. |
▶ 교류 선물
■ 파르 → 막스
파르 | 아아, 때마침 잘 왔어요. 이걸……으음, 당신에게…… 아니, 막스 씨에게 전해주세요. 그는 컵같은 건 없을 것 같으니 딱 좋겠네요. |
|
막스 | 파르가 이걸 나한테……? 왜……? 하다못해 두 세트였더라면, 마스터와 짝을 맞출 수 있었을텐데. |
|
[보라색 찻잔] 파르가 막스에게 보내는 선물. 기숙사실에서 막스에게 줄 수 있다. 길에서 우연히(?) 입수했다는 듯하다. 보라색이기 때문에, 막스가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 건내주었다. |
■ 커틀러리 → 파르
커틀러리 | 파르는 와인을 좋아하니까. 이걸 준비했는데…… 그 녀석 취향에 맞을까. 마스터가 전해주지 않을래? 샴페인이라면, 싫어하진 않을 것 같지만……. |
|
파르 | 어라, 와인인가요……. 이건 치즈와 어울릴 것 같네요. 당신이 감사를 전해주겠어요? |
|
[전통 있는 브랜드의 샴페인] 커틀러리가 파르에게 주는 선물. 기숙사실에서 줄 수 있다. 파르가 치즈를 좋아한다는 것을 듣고, 커틀러리가 주문한, 치즈와 어울리는 샴페인. 이것을 계기로 함께 식사를 할지는 또 별개의 얘기. |
■ 라이크 투 → 파르
라이크 투 | 이거, 파르에게 전해 줘. 아─. 기억이 돌아올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당신이 주는 게, 그 녀석도 순순히 받을 거 아냐. |
|
파르 | 라이크 투한테서……? 오래된 신문이라니……의도를 모르겠네요. 쓰레기를 떠넘긴 걸까요? |
|
[그 날의 신문기사] 라이크 투가 파르에게 보내는 선물. 기숙사실에서 파르에게 줄 수 있다. '그 날'이란 무엇인지, 라이크와 파르는 어떤 관계인지. 이것을 파르에게 전해주면, 뭔가 알수 있을 까. |
■ 파르 → 마스터
이걸 받으세요. 와인과 잘 어울리지만…… 당신에겐 아직 이르네요. 후후. |
||
[파르가 엄선한 치즈 세트] SP가 50 회복된다. 맛도 향도 다양한 종류의 치즈 모둠. 치즈 맛을 비교해보는 취미가 있는 파르가 엄선한만큼, 전부 품질이 좋아 무엇부터 먹어야할지 고민된다. |
■ 시즌 한정
2021~2022 연말연시 메시지 카드 |
모처럼 연말연시이니, 30년산 와인을 따려고 해요. 마스터는 못 마시죠. 아쉽네요…. |
|
2022 발렌타인 | 저, 단 거는……아, 카드인가요. 이건……감사합니다. 당신은 성실하네요. |
|
2022 하프 애니버서리 메시지 카드 | 자신의 주머니를 상하게 하지 않고 맛있는 와인을 마실 수 있는 건 좋네요. 예산? 어떤 분이 관리하고 있겠죠. |
|
2022 섬머 메시지 카드 | 더우면 얌전한 녀석들이 많아서 편하게 지낼 수 있네요. 그럼, 마스터는 더위는 얼마나 버틸 수 있으려나요? |
|
2022 할로윈 메시지 카드 | 과자같은 건 준비하지 않았으니, 장난이든 뭐든 마음대로 하셔도 상관없어요. 할 수 있다면요. |
|
2022 크리스마스 메시지 카드 | 올해도 크리스마스 오르되르브를 즐길 예정이에요. 로렌츠 씨 말로는, 전의 바보 토끼 대책도 만전이라고 해요. |
|
2023 신춘휘호 | 새해 포부, 바람……또 귀찮은 것을. 그렇네요. ……뭐가 좋아요? 당신이 한 말을 쓸게요. |
|
2023 발렌타인 | 우정 초코 | 하아, 초콜릿인가요. 남아서 처리가 곤란하다면 받을게요. 애초에 제 몫이라고요? 하아…… 당신도 별나네요. |
친애 초코 | 공기를 치려고 한다고, 칠 수 있나요? 제게 초콜릿을 주는 것은 그것과 같은 일이에요. 일단 영양보충용으로 받아둘게요. |
|
1.5주년의 추억 | 여기서 지내다 보면, 싫든 좋든 기억에 남는 게 늘어나네요. 커틀러리 씨는 거리낌없이 저를 의지하니까요. |
|
기념 펜꽂이와 만년필 (벨기에) |
이런, 감사합니다. 받아서 난처한 물건인 것도 아니고, 오히려 유용한 것이니까, 받을게요. |
|
엘리트7 클리어 보상 - 세상의 미식 페어 티켓 |
호오……영국에 세상의 미식이 모이다니. 아뇨, 다른 뜻은 딱히 없습니다. 어떤 것일지 기대되네요. |
|
2024 발렌타인 | 우정 롤리팝 초콜릿 |
우정 초콜릿…… 애초에 친구란 건 뭐죠? 저와 당신은 아니잖아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평소의 답례? ……그런 건가요. |
친애 초콜릿 케이크 |
직접 만든 선물을 준다…… 그건 상대를 소중히 생각한다는 것, 그 증거인 걸까요. 받게 되면, 뭔가가 변하나요……? |
▶ 상성표
★★★ | 라이크 투, 에르메, 하치큐, 베르가, 커틀러리, 미카엘 |
★★ | 고스트, 무라타, 아리사카, 카를 |
★ | 막스, 엔필드, 스나이더, 조지, 켄터키, 펜실베니아, 스프링필드, 샤를빌, 샤스포, 그라스, 타바티에르, 드라이제, 지그부르트, 짓테, 로렌츠 |
▶ 통상
시작 | 업무를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서는 미소가 유효하다는 모양이더군요. 맡겨주세요. 가식 미소는 특기입니다. |
종료 | 대충 이 정도려나요. 그런데……제가 미소를 지었는데도, 무서워하는 분이 있단 말이죠. |
▶ 상호 대사 발생 캐릭터
에르메 | 지그부르트 | 하치큐 | 베르가 | 커틀러리 | 미카엘 |
▶ 공통 나레이션
위대한 귀총사, 파르.
그는 나날이, 더욱 높은 곳을 향해 항상 자신을 연마하고,
마스터인 ○○ 후보생과의 확고한 인연을 무기로,
아웃레이저 토벌에 지대한 공헌을 해 왔다.
그 공적을 기리며, 지금, 귀총사 파르에게 관이 수여된다.
○○. 자, 그에게 영광을 내리도록!
▶ 대관식 전후 대사
카드 | 대사 | |
대관식 전 | 전 카드 공통 | 마스터가 저를 불렀다고 들었는데, 무슨 용건일까요? |
대관식 후 | 현대총 | 헤에. 감사합니다. |
Be Ruthless | ||
카페에서 접객 | 이곳의 음식도 드링크도 꽤 나쁘지 않네요. 이왕이면 제공하는 쪽이 아니라, 손님으로 오고 싶었을 정도입니다. 그럼──제게 경의를 표하시려면, 남기지 말고 먹어주세요? |
|
상실의 음색 | 그렇네요…… 관에 준하는 공적을, 앞으로도 약속하겠습니다. 그리고……와인으로 건배라도 하실래요? |
|
절망의 끝에서 조소하다 | 관 감사합니다. 기억이 있었다면 조금 더 기뻐했을지도 모르지만…… 여하튼,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
블랙 산타클로스 | 관 감사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됐어요. 그럼, 대관을 축하하며 함께 와인이라도 어떠신가요? |
|
Azure Memory | 평범하게 '고맙다'는 말 밖에 못해서 면목 없습니다. 재치 있는 말 하나라도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말 대신에, 맛있는 포도 주스라도 가져 올게요. |
|
1주년을 너와 | 하아……. 어째서 '당신들'은 저에게 이것저것 해 주고 싶어하는 걸까요? 앞으로는 부디 간결한 명령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당신의 '무기'로서 최적의 행동을 할 테니까. |
|
지배의 추억:미소 | 이런. 관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 손에 들어오는 건 기꺼운 일이니 환영할게요. 이 힘을 어떻게 쓰든 마음대로 해도 된다면 더더욱 좋죠. |
|
나이트메어 고딕 | 흠……꽤 괜찮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힘을 얻어서, 총으로서 해야할 일을 하고, 때로 레드 와인과 치즈를 즐긴다…… 역시 저는 이걸로 충분합니다. |
|
2주년에 그리는 꿈 | 후우……감사합니다. 꽤 좋은 느낌이네요. 답례로, 치즈라도 어떤가요? 막 도착했거든요. 개봉하면서 맛을 비교해 볼까요. |
3성 | 한정 | |
통상 | ||
2성 | 한정 | |
이벤트 보상 | ||
통상 | ||
1성 | 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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