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총사(전작)의 킨베

이름 킨베에
CV 코니시 카츠유키
분류 고총
소속 화승총
신장 185cm
취미 총 연구
취미에 대하여 "신식 총을 보면, 장인의 피가 들끓는구나.
새로운 것은 연구할 보람이 있지."
좋아하는 것 두부
한마디 "뭘─, 괜찮다. 이 몸에게 맡겨! 하하핫!"
후루사토에 대하여 "이 몸은 후루사토 공을 토대로 만들어졌다네.
그 분은 오래 살아 주셔야지."
마스터에 대하여 "마스터는 똑부러지지.
조금쯤은 의지해주면 기쁠텐데 말이야."
자기소개 네가 마스터로구나. 이 몸은 킨베에.
첫 전래 님……후루사토 공을 모방하여 만들어진, 일본 최초의 화승총이지.
여기서는 이 몸을 만들어 준 장인의 이름을 받았다.
이 몸은 이 말대로……조금 오래 된 총이지만, 의기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모두를 지탱하고, 의지되는…… 레지스탕스의 대들보같은 귀총사가 되고 싶군!
모델 포르투갈 상인에게서 총포를 입수한 타네가시마 토키타카는, 섬의 대장장이인 야이타 킨베에에게 이 모작을 만들 것을 명했다.
하지만 당시의 일본에는 '나사'가 존재하지 않아, 필요한 푸품의 가공은 굉장히 어려웠다.
킨베에는 고심 끝에, 다음 해에 국산 제 1호인 총포를 완성했다.
나사 제조법을 알아내기 위해, 킨베에가 딸인 와카사를 포르투갈인에게 시집보냈다는 전승이 있다.
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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