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탠딩 일러스트
▶ 프로필
이름 | 무라타 |
CV | 후카마치 토시나리 |
분류 | 현대총 |
소속 | 일본 |
신장 | 176cm |
체중 | 59kg |
기념일 | 10월 13일 |
취미 | 쌀알 아트 |
좋아하는 것 | 군고구마 |
일러스트 | 시즈 |
디자인 원안 |
▶ 자기소개
이 몸은 무라타. 메이지 정부가 처음으로 채용한 국산 소총이네.
그 옛날, 일본에는 여러가지 소총이 뒤섞여, 총과 탄환의 규격이 엉망진창이어서 말일세.
그래선 안되니까, 내가 만들어진게야. 이른바, 군총일정의 시조인 셈이지.
현대총 중에서는 오래된 편이지만, 염려말게.
청나라 절고원부터 영명황달, 싸우는 모습은 귀신과도 같다, 고 하지. 홋홋호.
▶ 절대고귀와 절대비도
전장에 고귀란 것이 있다고 한다면, 피와 땀에 절여져 오물을 들이마시면서도
마음이 꺾이지 않고 다시 일어나는, 불굴의 정신이야말로 그렇게 불러야 할까.
겉보기의 아름다움이나 고귀함같은 건 전장에는 무의미하니 말일세.
뭐, 이 몸은 비도 측이기에, 그다지 상관 없는 이야기일세. 홋홋호!
▶ 모델
무라타총은 무라타 츠네요시라는 이름의 사츠마 번의 사격수 겸 총기 제작사 겸 연구가에 의해 제작된 일본 첫 국산군용총이다. 지금까지 여러 종류의 다양한 총기를 분별없이 다루고 있던 일본에서, 군비를 규격통일함으로써 근대화를 추진하는 원인 중 하나가 되었던, 군총일정의 시조이다.
무라타총의 활약에 의해, 메이지 이후 국제정세 속에서도 일본이 급속도로 존재감을 보이게 된다.
또한, 무라타 총을 설계했을 때, 샤스포 총과 그라스 총을 참고했다고 전해진다.
▶ 관계도
일본 그룹 관계도 | |
아리사카에 대하여 | "아리사카는, 이 몸의 후계로써 만들어져, 사쿠라국 막부에서 쓰였던 총일세. 그 아이가 본 것은 인간이 만들어낸 이 세상의 지옥…… 적어도 이 땅에서는 평화롭게 있기를 바라고 있네." |
하치큐에 대하여 | "하치큐는 이 몸들의 먼 후배로구나. 무어라 시끄럽고 싸움의 요령도 익히지 못하는, 미숙한 자이긴 하지만… 이 몸들이 이끌어주는 한은 문제가 없겠지. 우선은 좀 더 맛있게 차를 타는 법을 가르쳐야겠지." |
▶ 인연 보이스
보이스 | 필요 인연 레벨 | 대사 번역 |
메인 | 나는 긍지높은, 사츠마 남아니까 말일세. | |
인사(아침) | 5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고 하지. 우선 짙은 차를 마시고 잠을 깨도록 할까. 오늘 하루도 충실하게 보내자꾸나. |
인사(낮) | 7 | 흐아암… 점심 식사 후에는 졸리구나. 수업은 적당히 끝내고, 우선은 오늘 낮잠 잘 장소를 확보할까. |
인사(밤) | 9 | 으음…… 어이쿠, 미안하네. 하마터면 잠들 뻔 했구나. 아예 서서 자는 걸 특기로 삼아 볼까. |
응원-1 | 12 | 교관들의 격문은 유쾌하구나. 저번에는 "더 빨리 달리지 못하겠나? 우리 할머니가 더 빨리 움직이겠다"고 말했네. 자, 마스터, 할머니에게 지지 않도록 힘쓰게. |
격려의 말-1 | 15 | 자, 차가 들어왔네. 하치큐의 솜씨를 우리가 봐 주지 않겠나. 내친 김에 다과도 먹으며 휴식을 취하도록. |
칭찬-1 | 17 | 그대는 항상 열심히 하는구나. 이 몸이 칭찬해 주마. 대단하구나, 대단해. |
귀총사로서-1 | 20 | 진정으로 강한 자는 싸우지 않고 상황을 제어할 수 있다고 하지만, 일단 싸움이 벌어지면 망설임 없이 힘을 휘둘러, 몸을 지켜야만 하지. 어중간한 동정은 목숨을 빼앗기네. |
응원-2 | 23 | 자, 마지막 한 개일세. 이걸로 끝, 인 척하면서 마무리 5회. 자, 열심히 하지 못할까. 이래서는 전장에서 객사하네. |
격려-2 | 26 | 언제나 평온한 나날이 계속될 거라고는 단정할 수 없지. 쉴 수 있을 때 쉬어두지 않으면 후회하게 될지도 모르네. 자, 오늘은 이제 쉬게. |
칭찬-2 | 30 | 이 몸은 일본에서는 연장자 측이었으니까. 젊은이를 칭찬하는 것은 이 몸의 일일세. 자, 그대도 이쪽으로 오거라. 오구오구,일세. |
귀총사로서-2 | 33 | 이 몸은 지금에 이르러서는 오래된 총. 총의 힘에만 의지하지 않고, 절대비도를 갈고 닦아 모두를 지키고, 적을 물리치도록 하지. |
다정한 말-1 | 36 | 힘이 나지 않는다면, 이 몸의 머리라도 찔러보겠나? 하치큐는 이걸 더듬이라고 불렀네만, 뿅하고 항상 솟아올라 있으니, 만져보면 기분도 솟아오를지도 모른다네. |
다정한 말-2 | 40 | 아리사카를 신경써 주어 고맙네. 녀석은 조금 말주변이 없지만, 상냥하고 착한 아이일세. 그대가 아리사카와 친하게 지내주면, 이 몸도 기쁘네. |
옛 추억-1 | 45 | 이 몸을 만든 남자는 사츠마 출신이라 말일세. 따라서 이 몸도 사츠마 하야토의 나부랭이로서 싫어하는 녀석은 전광석화의 일격으로 날려버리려고 하네. 라는 건 반은 농담일세. 홋홋호. |
옛 추억-2 | 50 | 이 몸은 선조에 걸쳐, 가끔 숲에서 사냥감을 사냥하는 데도 쓰였네. 그렇다고는 해도, 다른 수많은 무라타총과는 달리 산탄총은 아닐세. |
달콤한 말-1 | 55 | 노력하는 젊은이를 지켜보고 이끌어 주는 것이 연장자의 역할이잖나? 곤란한 일이 있다면 이 몸에게 말해 보려무나. 힘이 되어 줄 수 있을지도 모르니. |
달콤한 말-2 | 60 | 이 몸들은 그대의 부름에 응했다. 즉, 그대의 귀총사가 되어도 좋다고 생각했기에 여기에 있는 걸세. 절대로 그 사실을 잊지 말거라. |
▶ 홈 화면 보이스
■ 통상
통상1 | 일본의 햇살이 그립구나. 흐리고 이슬비가 내리는 날 뿐이면 우울해지지. 그대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 |
통상2 | 여기에는 활화산이 없다고? 그래서 조용한 게로군. 힘이 넘치는 산을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네만……. |
통상3 | 마스터, 마침 잘 왔네. 하치큐에게 낙엽을 모아오라고 시켰네. 교정에서 캠프파이어를 해서 함께 군고구마를 먹지 않겠나? |
절대비도 최대1 | 이건 또, 꽤나 무리를 한 것 같구나……. 우리는 절대고귀가 될 수 없으니, 누구 한 사람을 불러오도록 하지. |
절대비도 최대2 | 오늘은 푹 쉬게나. 이 몸이 자장가를 불러줄까. 어린 아이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거든, 무리를 하지 말도록. 알겠나? |
절대비도1 | 이 상태로 싸움에 나가서는, 그대가 힘들겠지. 고총을 데려올테니, 조금이라도 상처를 옅게 한 후에 합세. |
절대비도2 | 아직 괜찮은가? 그대가 문제없다고 한다면, 나는 그대를 믿도록 하지. |
보통1 | 달밤에 서리가 내리는 것처럼, 차분하게 방아쇠를 당긴다. 이 말인즉슨, 사격의 마음가짐이지. |
보통2 | 하치큐는 욱하지 말라고 하는데…… 어쩌고저쩌고 말하기 전에 행동하는 것이, 사츠마 남아라는 것이지. |
절대고귀1 | 아리사카를 못 봤나? 흐음……대체 어디로 간 겐지. 마스터야, 아리사카가 좋아하는 오므라이스를 만들어봐 주게. |
절대고귀2 | 여보게, 자네. 어떤가, 나와 함께 산책을 가는 건. 수업에도 질리던 참이니, 잠시 숨을 돌리는 걸세. |
절대고귀 최대1 | 음, 생기 발랄하구나. 역시 젊은이는 밝고 건강하게 있는 게 중요하지.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게나. |
절대고귀 최대2 | 상처가 옅어졌다면, 이 몸이 나설 차례인가. 순식간에 적을 뜨러뜨리고, 그대에게 상처를 새겨주지. |
대관식 후 | 홋홋호. 그대와 만난 지도 그런대로 되었는가. 앞으로도 잘 부탁하네. |
■ 기간한정 시즌 보이스
새해 | 모찌가 다 익었다네. 목이 막히지 않도록, 꼭꼭 씹어서 천천히 먹거라. 젊은 목숨이 모찌 때문에 지는 것은 참을 수 없지. |
발렌타인 | 이런, 이 몸에게 선물인가. 감사를 표하마. 곧바로 열어봐도 되겠는가? |
화이트데이 (2022) |
하치큐에게서 들었다네. 발렌타인의 답례를 하는 날이라지. 이 몸이 주는 선물, 받도록 하거라. |
할로윈 | 지옥의 솥뚜껑이 열려 망자가 들이닥치는 날이라지. ……아니라고? |
크리스마스 | 붉은 옷을 입은 백발의 노인, 큰 사슴과 함께 눈밭을 내려온다……고 하는 구전이 있는 모양일세. |
마스터의 생일 | 오늘은 그대의 생일이라고, 아리사카에게 들었네. 뭔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이 몸에게 말해 보거라. |
▶ 전투
전투 개시 | ||
공격 개시 | ||
공격 | ||
피격 | ||
서포트 함 | ||
서포트 받음 | ||
스킬 사용1 | ||
스킬 사용2 | ||
마스터 스킬 사용 | ||
보스 딸피 | ||
적 섬멸1 | ||
적 섬멸2 | ||
전투 승리 | ||
전투 승리 | ||
전투 패배 | 지옥에서 기다리마…… | |
MVP |
▶ 카드 육성
카드 레벨 업 | 호오…… 조금 강해졌나? |
장비 레벨 업 | 영차. |
장비 계급 업 | 센스가 좋구나. |
카드 각성 | 단호히 행하면 귀신도 이를 피한다. 망설임 없이 주저하지 말고 힘차게 나아갈 뿐일세. |
절대 강화 |
▶ 기숙사
선물 (선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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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눈썰미가 좋구나. 멋진 선물, 소중히 하겠네. 홋홋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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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보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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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이건 꽤 좋은 물건이라 판단하네. 제대로 사용하도록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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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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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이건……? 무어라 표현하기 힘들구나……. 일단 받아두도록 할까……. |
▶ 사관학교 맵
공통 (기숙사, SHOP) |
토바(엔필드)와 스나이돌(스나이더)은 자주 같이 있구나. | |
아리사카를 지키고 귀애하는 것이 내 이번 생의 즐거움일세. |
||
하치큐를 보지 못했는가? ……도망쳤나. 후후… |
||
훈련동 (교양 수업) |
다다미가 그립구나…… 하치큐한테 주문하라고 시킬까. |
|
자위대와는 다르지만 그리운 분위기의 방이로군. |
||
학과동 앞 (실기 수업) |
사격도 체술도 특기라네. 대련이라도 해 보겠나? |
|
권법의 민첩함에는 자신 있다네. 홋홋호. | ||
학과동 뒤 (학과 수업) |
앎은 행위의 시작이요, 행위는 앎으로써 완성되나니… 흐음. |
|
교사 뒤뜰 | 아리사카와 함께 고구마를 심었네. 기대되는구나! |
|
아리사카야─? ……후후. 낮잠인가. 사랑스럽구나. |
||
도서관 | 새겨진 글자로 과거를 생각하지. 글이란 풍류일세. |
|
아리사카에 관한 것도, 글로 조사했지. 그립구나. |
||
도서관 뒤 (의무실 · 징벌방) |
사츠마 남아에게 성미를 죽이라고? 무리일세. |
|
의외로 편안하구나. 정들면 고향일세. 홋호. |
||
본가와 같은 편안함, 이라는 뜻이었네만? | ||
흐아암, 심심하구나…… 잠시 이야기를 나누는 건 어떤가? |
||
그래그래.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 ||
기숙사 옆 (학교 정문) |
사슴 사냥이라도 가 보겠나? 함께 하겠네. |
|
ROOM (메모리얼 월) |
묘비, 인가. ……적어도 안녕을. |
|
새겨지고, 지워지지 않지. 좋은 것이로군. 정말로. |
||
선물 | 자, 심부름삯일세. | |
침울 이벤트 |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든 쌀알 아트가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네……! 아리사카에게 보여주려고 했건만……. |
|
아리사카의 상냥함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네……. 아예 전장에 서지 않길 바랄 정도로…… 하지만 아리사카는 총일세. 인간이 될 수는 없어. |
||
이 무슨 일인지…… 깜빡 존 사이에 모처럼의 군고구마가 새까맣게……! |
||
침울 이벤트 - 격려 후 | 고맙구나, 마스터. 그대가 있어 살았네. 또 얘길 들어주겠나? |
▶ 통상 대사
다음 쌀로는 무얼 그려볼꼬? | |
어디, 귀여워해주마. ……이리 오렴? |
|
차라도 마실텐가? 좋아, 타 오도록 하지. 하치큐가. |
|
아리사카를 귀여워하고 있다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지…… |
▶ 카드별 대사
▶ 상호 대사 발생 캐릭터
스나이더 | 아리사카 | 하치큐 |
▶ 룸 이벤트 대사 발생 조합
■ 엔필드💬, 스나이더, 무라타
■ 샤스포💬, 그라스, 무라타
■ 무라타, 아리사카💬, 하치큐
기숙사 입장 | 바쁜 때일수록, 휴식 시간이 필요하지. 거창한 대접은 못 하지만, 편히 있게나. |
귀총사의 상담 | (인연 레벨 8에 개방) |
학업, 훈련, 혹은 귀총사 관계 상담까지. 거 참, 그대도 바쁘구나. 격려와 상으로써, 나를 정비할 권리를 바치지. ……딱히, 일을 늘리려는 의도는 없다네? 홋홋홋호! |
|
총 손질 | 이건…… 멋진 솜씨로군, 마스터. 이 은혜는 바다와 협곡같이 깊지…… 답례할 때 힘들겠구나. 홋홋호. |
▶ 교류 선물
■ 무라타 → 아리사카
무라타 | 마스터, 이걸 아리사카에게 전해주지 않겠나? 원래라면 이걸 전해주고 기뻐하는 아리사카의 얼굴을 직접 보고싶다만, 타이밍 안 좋게 일이 들어와버려서 말일세……. |
|
아리사카 | 이건……! 역시 무라타다. 아리사카는 굉장히 기쁘다. 바로 간식으로 먹지. 우물우물……우물우물……. |
|
[베니아즈사] 무라타가 아리사카에게 보내는 선물. 기숙사실에서 아리사카에게 줄 수 있다. 무라타는 아리사카를 귀여워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베니호노카’가 아닌, 아리사카가 좋아하는 ‘베니아즈사’를 상비하고 있다는 듯하다. |
■ 하치큐 → 무라타
하치큐 | 계획은 이렇다. 나는 지금부터 신작 게임을 충분히 즐긴다! 그걸 방해받지 않도록, 무라타에게 이걸 전해준다. 베니호노카를 먹는 동안은 평화로울 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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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타 | 무어라……! 하치큐치고는 센스가 좋지 않은가♪ 내친 김에 차도 내오라고 하지. 이봐─,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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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호노카] 하치큐가 무라타에게 보내는 선물,이 아니라 공물. 기숙사실에서 무라타에게 줄 수 있다. 무라타는 아리사카를 위해 ‘베니아즈사’를 사느라 바쁘므로, ‘베니호노카’를 사는 것은 하치큐의 역할. 조금 동정해버리고 만다. |
■ 무라타 → 마스터
마스터야. 내가 주는 선물일세. 꼭 받게. 어딘가에 도움이 될 걸세. |
||
[무라타 보증・베니호노카 카스테라] SP가 50 회복된다. 음식에 까다로운 무라타가 보증한, 고급스러움이 넘치는 카스테라. 고구마의 포슬포슬함과 카스테라의 촉촉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일본식과 서양식이 절충된 물건. |
■ 시즌 한정
2021~2022 연말연시 메시지 카드 |
마스터, 제야의 종 정도로는 번뇌가 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지 않나? 더욱이, 이 몸의 아리사카에 대한 사랑은 무상의 사랑이니, 번뇌가 아닐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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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발렌타인 | 마스터, 초콜릿을 받아 주게. 홋홋호. 의리인지 진심인지는, 그대의 마음에 맡기도록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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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하프 애니버서리 메시지 카드 | 방금 드라이제의 잔을 하치큐가 착각해서 마시던데, 괜찮으려나? 재밌어질 것 같아서 말리지는 않았다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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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섬머 메시지 카드 | 영국의 여름은 일본보다도 선선해서 좋구나. 그럼, 풍경을 달아봅세. 이 음색을 들으며 낮잠을 자면 최고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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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할로윈 메시지 카드 | 트릭 오어 트릿! 이 몸은 과자보다 군고구마를 받고 싶구나……. 가지고 있지 않은 마스터에겐 장난일세!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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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크리스마스 메시지 카드 | 마을에서 붉은 옷을 입은 자들이 달리고 있었네! 산타・런? 이라 하는 것 같네. 서양의 풍습은 기괴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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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신춘휘호 | ‘경천애인’! 역시 이거지. 사이고 공의 좌우명으로, 이 몸에게도 소중한 말일세. 올해도 잘 부탁한다, 사랑스러운 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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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발렌타인 | 우정 초코 | 자위군에서는 발렌타인은 유행하지 않았단다. 역시, 사관학교에서는 현재진행형으로 영한 젊은이들이 엔조이하고 있구나. |
친애 초코 | 맛있어 보이는 초콜릿이구나. 기쁘다네♪ 어디, 답례를 주마. 허그가 좋은가? 아니면 입맞춤인가? 뭐, 머리 쓰담쓰담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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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년의 추억 | 매일 다양한 일이 일어나니 말일세, 총으로 돌아간다 한들, 5년은 적적하지 않을 것 같구나. 아예 100년치 정도, 추억을 만들도록 하세♪ |
|
엘리트7 클리어 보상 - 순일본풍 정원 관람권 |
오오, 사쿠라국의 풍경을 떠올리게 하는 운치있는 곳이겠구나. 이거 가는 게 기대되는구나. 홋홋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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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펜꽂이와 만년필(일본) | 우아한 물건이구나. 고압다, 마스터야. 아트의 도안을 그릴 때 쓰도록 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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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발렌타인 | 우정 롤리팝 초콜릿 |
그렇군. 하치큐가 안절부절 못했던 건 이 때문인가. 그건 그렇고 귀여운 초콜릿이구나. 잘 먹으마♪ |
친애 초콜릿 케이크 |
세상에, 마스터는 재주가 많은 아이구나! 굉장히 맛있다네♪ 어디, 마스터에게도 '아─' 해 주마. 자, 입 벌리려무나. |
▶ 상성표
★★★ | 스나이더, 아리사카, 하치큐 |
★★ | 라이크 투, 엔필드, 조지, 켄터키, 펜실베니아, 스프링필드, 타바티에르, 에르메, 드라이제, 짓테, 카를, 로렌츠, 베르가, 파르 |
★ | 막스, 샤를빌, 샤스포, 그라스, 지그부르트, 고스트, 커틀러리, 미카엘 |
▶ 통상
시작 | 홋홋호. 내게 노동을 하라고 시키려거든, 심부름삯으로 군고구마를 요구할 걸세. |
종료 | 이 정도려나? 으음, 내가 생각하기에도 실로 정밀한 일처리였네. |
▶ 상호 대사 발생 캐릭터
스나이더 | 그라스 | 짓테 | 아리사카 | 하치큐 |
▶ 공통 나레이션
위대한 귀총사, 무라타.
그는 나날이, 더욱 높은 곳을 향해 항상 자신을 연마하고,
마스터인 ○○ 후보생과의 확고한 인연을 무기로,
아웃레이저 토벌에 지대한 공헌을 해 왔다.
그 공적을 기리며, 지금, 귀총사 무라타에게 관이 수여된다.
○○. 자, 그에게 영광을 내리도록!
▶ 대관식 전후 대사
카드 | 대사 | |
대관식 전 | 전 카드 공통 | 그럼, 이런 곳에 불러내고 무슨 일인가? 이 몸은 지금부터 '고문'을 당하는 겐가……? |
대관식 후 | Be Ruthless | 번쩍번쩍해서 아름답구나. 감사를 표하마, 마스터. |
도깨비불 | 멋진 관이구나. 이 몸과 그대의 신뢰의 증표로군. 앞으로도 함께 있으며, 아리사카를 지키도록 하자꾸나. |
|
한낮의 실패 | 마스터, 관 고맙네. 이번에는 아리사카의 일로 심려를 끼쳐 미안했네. 사과의 뜻으로 군고구마 연회에 초대하마. |
|
환총도사 | ||
1주년을 너와 | 홋홋호. 마스터에게서받는 관은 항상 기분이 좋구나. 응? 이 몸이 징벌방에 있었던 이유? 그건 아무리 마스터라 할지언정 프라이버시 침해일세. |
|
벚나무의 요괴 | 이 몸의 사츠마 남아 교육도 꽤 쓸만하지 않나? ……소중한 자가 폄하당하는 것은 괴로우니 말일세. 그대도, 건강하거라. 무슨 일이 있거든 말해야 한다. |
|
불꽃이 깃든 시선 끝에는 | 일본에서 그대와 만나, 그대의 귀총사가 되어, 이렇게 대관이라는 명예까지 얻게 되다니 감개무량하구나. 이 몸이 지켜본 우리들의 마스터야, 앞으로도 잘 부탁하마. |
|
2주년에 그리는 꿈 | 홋홋호. 감사를 표하마, 마스터야. 장래에 은퇴생활을 꿈꾸고 있다고는 하나, 이 몸에게는 힘 또한 중요한 것일세. 그대로 쭉쭉 가 보도록 할까. |
3성 | 한정 | |
통상 | ||
2성 | 통상 | |
1성 | 통상 |
- 도사의 주문 말미에 붙이는 상투적인 말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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