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탠딩 일러스트
▶ 프로필
이름 | 드라이제 |
CV | 사토 타쿠야 |
분류 | 고총 |
소속 | 독일 |
신장 | 187cm |
체중 | 98kg |
기념일 | 9월 13일 |
취미 | 강한 병사 육성 |
좋아하는 것 | 부르스트 |
일러스트 | 오다 스즈카 |
디자인 원안 | 키노시타 사쿠라 |
▶ 자기소개
내 이름은 드라이제.
프로이센에서 태어난 세계 최초의 실용적인 후장식 볼트액션 라이플이다.
사정거리는 그다지 길지 않지만, 엎드린 채로 장전과 사격을 빠르게 반복할 수 있다는 점이 전장식 총에 비해 큰 우위성을 지니고 있지.
……말해두겠지만 나는 독일군을 지휘하는 자로서 타협을 일절 허용하지 않는다. 마스터라고 해도 그건 마찬가지다.
독일군과 사관학교를 왔다갔다하게 되겠지만, 앞으로 잘 부탁한다. 마스터.
▶ 절대고귀와 절대비도에 대해
옛 혁명전쟁에서 싸웠던 드라이제총와 같은 고귀함은, 분명 내게는 없는 것이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그와 가까워지도록, 스스로의 고귀함을 높이고 싶다.
▶ 모델
볼트액션 기구는 볼트를 조작하여 연속 사격이 가능하며, 사수는 지면에 엎드린 채로 빠르게 재장전하여 사격할 수 있게 되었다.
머스킷 총이 주류였던 시대에 선 채로 장전하며 사격까지 했던 보병은 "포폭전진하는 존재"로 변화하여, 사용자의 신체능력과 사격기술도 중요시하게 되었다.
드라이제총은 19세기 후반 프로이센의 수많은 승전에 크게 기여했다.
▶ 관계도
그룹 관계도 | |
에르메에 대하여 | 에르메는 신뢰할 수 있는 귀총사다. 규율을 지키고, 자기연마를 빠뜨리지 않지. 강해지고 싶다면, 그같은 남자를 목표하면 되겠지. |
샤스포에 대하여 | 프랑스의 샤스포총…… 그 녀석은 역사를 일면적으로밖에 이해하지 못하고, 프로이센을 절대적인 악으로써 우롱하지. 정말이지, 화를 돋우는 녀석이다. |
▶ 천총사(전작)의 드라이제
이름 | 드라이제 |
소속 | 독일 통일 전쟁 그룹 |
취미 | 최신 기기, 전술 연구 |
좋아하는 것 | 기계, 단백질 |
한마디 | "항상 완벽하게 준비해야 승리를 거머쥘 수 있다" |
샤스포에 대하여 | "샤스포는 조금 뒤끝 있는 성격인 거 같지만, 익숙해지면 괜찮아. 성실한 남자니까 말이야." |
마스터에 대하여 | "마스터는 우리에게 길을 제시해줘. 그래서 나도 망설임 없이 전장에 설 수 있지." |
자기소개 | 나는 드라이제. 프로이센의 발전을 지탱한, 세계 최초의 볼트액션 소총이다. 나는 다른 고총보다도 훨씬 뛰어난 고성능이다. 전장에서는 누구보다도 힘을 발휘할 수 있겠지. 하지만, 나는 이 능력에 기대기만 하지는 않는다. 이 힘은, 마스터, 당신에게 승리를 바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할 생각은 없다. 기억해 줘. |
관계도 |
▶ 인연 보이스
보이스 | 필요 인연 레벨 | 대사 번역 |
메인 | 규율을 지키지 않는 녀석에게는 볼 일 없다. | |
인사(아침) | 5 | Guten Morgen. 마스터. 오늘 일정 확인은 끝냈나. 군더더기 없이, 충실한 하루를 보내도록. |
인사(낮) | 7 | 양질의 식사는 강건한 몸을 만들기 위해 뺄 수 없는 것이지. 특히, 단백질을 제대로 섭취할 수 있도록, 평소에 의식해 두는 게 좋다. |
인사(밤) | 9 | 늦게까지 열심이로군. 하지만 수면도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양질의 수면을 취하고 내일을 대비하는 것을 권하지. |
응원-1 | 12 | 좋아. 그대로 계속하면 노력은 반드시 착실한 힘이 되어 당신에게 돌아간다. 자, 한 세트 더! |
격려의 말-1 | 15 | 오늘 해야할 일이 끝났다면 일찍 쉬도록. 일어날 수 있을지 불안하다면 내가 두들겨 깨워줘도 된다만? |
칭찬-1 | 17 | 호오. 상당한 성과로군. 하지만, 당신은 이 정도로 끝날 인간이 아닐 터. 더욱 높은 곳을 향해 가라. |
귀총사로서-1 | 20 | 당신의 귀총사이자 독일군에도 소속된 귀총사라는 특수한 입장이라, 부담을 주게 될 때도 있겠지. 하지만, 독일의 내정이 안정될 때까지, 부디 힘을 빌려주게. |
응원-2 | 23 | 힘든 훈련을 극복한 경험은, 반드시 자신으로 이어져 긴장을 완화해 줄 것이다. 전지에서도 냉정히 있을 수 있도록, 조금 더 힘내라. 당신이라면 불가능하지 않다. |
격려-2 | 26 | 마스터, 차라도 마시고 한숨 돌리도록 해. 적절한 휴식을 취하면 작업효율이 올라간다. 기억해 두도록. |
칭찬-2 | 30 | 당신은 총 관리 솜씨가 좋아. 평소 총을 소중히 다루고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귀총사의 마스터로서, 사관학교의 학생으로서 미점이라고 할 수 있겠지. |
귀총사로서-2 | 33 | 과거의 혁명전쟁에서 세계제군을 상대로 긍지 높게 싸웠던 드라이제. 그와 만날 수 있다면, 이라고 생각할 때도 있지만, 그가 나첨 비슷하지만 다른 존재를 어떻게 여길지를 생각하면…… |
다정한 말-1 | 36 | 지쳤을 때는 쉬면서 회복에 전념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저 무작정 달리기만 해서는 힘이 붙지 않아. 효율적인 트레이닝과 적절한 휴식을 세트로 행하는 것이 긴요하다. |
다정한 말-2 | 40 | 마스터, 아무리 우수한 인물이라도, 혼자서 모든 것을 소화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위에 서는 인간이 된다면, 주변의 적성을 판단하여, 적절히 의지하는 것을 기억하도록. |
옛 추억-1 | 45 | 내가 쓰였던 유명한 전투라 하면, 보오전쟁이겠지. 프로이센이 독일 통일을 위한 첫걸음으로써, 후장식 총의 우수성을 분명히 한, 역사의 전환점이라 할 수 있는 전투다. 당신도 수업에서 배웠으려나. |
옛 추억-2 | 50 | 보불전쟁 때는 단순한 총의 성능으로 말하자면, 난 샤스포 총에 뒤떨어졌다. 하지만, 승패를 정하는 것은 장비뿐만이 아니다. 프로이센은 용의주도하게 준비를 진행하여, 승리를 위해 온갖 수단을 다 썼기에, 그 결과가 나왔지. |
달콤한 말-1 | 55 | 마스터, 내가 만든 부르스트다. 먹어보도록.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고, 주위의 평판이 좋은 것을 보면, 상당히 맛있을 거다. |
달콤한 말-2 | 60 | 당신과의 만남으로, 나는 변한 걸까……. 그게 좋은 것인지, 안 좋은 것인지는 모른다. 그저, 과거의 마스터들과 다른, 새로운 관계가 되었다는 것은 느껴진다. |
▶ 홈 화면 보이스
■ 통상
통상1 | 다음 휴일에는……그렇군. 부르스트의 재료 준비를 할까. 역시 자신의 취향에 맞게 만드는 것이 제일이다. |
통상2 | 무기의 성능은 전쟁의 판도를 크게 좌우하지만, 외교에 의한 사전교섭과 정보수집도 중요하지. 이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
통상3 | 사관학교 안은 항상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지만, 청소가 어설픈 곳도 있다. 더더욱 정진하도록. |
절대비도 최대1 | 장미의 상처를 보여줘 봐. ……역시, 악화되어 있군. 만전을 기하기 위해, 치료를 서두르지. |
절대비도 최대2 | 여기에는 절대고귀가 될 수 있는 자가 많이 있으니, 필요에 따라 의지하는 것을 기억해라. 그것이 당신의 의무다. |
절대비도1 | 당신은, 극단적 상황을 버티는 트레이닝을 하는 중인가? 그게 아니라면, 빨리 상처를 치료하도록. |
절대비도2 | ……안색이 그다지 좋지 않군. 그 상태로 전장에 서는 것은 무모하다. 손 좀 빌려주게. 내가 조금 상처를 치료하지. |
보통1 | 내게 무슨 용건이라도 있나. 전달사항이 있다면,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말하도록. 그것이 군의 기본이다. |
보통2 | 에르메를 보지 못했나? 정말이지…… 어디서 놀고 있는 거지. 오늘은 '그 날'이 아닐텐데……. |
절대고귀1 | 지치기에는 아직 이르다!! 좋아, 추가로 3세트 더. 독일군 스페셜 메뉴를 한다! |
절대고귀2 | 트레이닝의 성과를 최대한으로 하려면, 적절한 휴식이 필요하다. 당신도 그것을 잊지 말도록. |
절대고귀 최대1 | 심신의 건강이 있어야만, 훈련과 학문에 걱정없이 힘쓸 수 있지.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게 힘써라. ……알겠나? |
절대고귀 최대2 | 훈련메뉴에 대해, 내 의견을 듣고싶다, 고? 좋다. 단, 독일군의 훈련 메뉴는 혹독하다. |
대관식 후 | 마스터와의 관계는…… 만났던 당초와는 꽤 변했군. 앞으로도 우리들의 마스터로서, 잘 부탁하지. |
■ 기간한정 시즌 보이스
새해 | 또 1년,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군. 좋은 해가 되도록, 나도 힘쓰도록 하지. |
발렌타인 | 당신에게 줄 선물을 준비했다. 받아줘. |
화이트데이 (2022) |
화이트데이? 그런 풍습도 있나…… 흥미롭군. |
할로윈 | 할로윈보다도, St.Martin(성 마르티노 축일) 쪽이 더 익숙하지만…… 뭐, 됐어. 과자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두지. |
크리스마스 | Frohe Weihnachten, 마스터. 크리스마스 준비는 물론 만전을 기했다. |
마스터의 생일 | Alles Gute, 마스터. 올해도 단련을 게을리 하지 않고, 보다 한층 더 높은 곳을 노리고 힘쓰도록. |
▶ 전투
전투 개시 | ||
공격 개시 | ||
공격 | ||
피격 | ||
서포트 함 | ||
서포트 받음 | 수고를 끼쳤군 | |
스킬 사용1 | 좋다 | |
스킬 사용2 | 맡겨줘 | |
마스터 스킬 사용 | ……미안하다 | |
보스 딸피 | ||
적 섬멸1 | 싱겁군 | |
적 섬멸2 | 다음이다 | |
리타이어 | ||
전투 승리 | ||
전투 승리 | 조국에 승리를! | |
전투 패배 | ||
MVP |
▶ 카드 육성
카드 레벨 업 | 과연. |
장비 레벨 업 | 호오? 이거 좋군. |
장비 계급 업 | 음, 성공인가. |
카드 각성 | 한 걸음씩 착실하게, 힘을 붙여서 가보도록 하지. |
절대 강화 |
▶ 기숙사
선물(선호) | |
이건……멋지군. 어떻게 잘 쓰면 좋을까……. |
|
선물 (보통) |
|
호오, 이건…… 실용적이라는 점에서 좋은 물건이다. 받도록 하지. |
|
선물 (불호) |
|
음……이건 뭐지. 이런 걸 내게 넘겨서, 대체 어떻게 하라는 것이지……? |
▶ 사관학교 맵
공통 (뒤뜰, 도서관, 정문, ROOM, SHOP) |
위생관리는 제대로 하도록. 소독액은 있나? | |
어떠한 때에도, 심신의 단련을 잊지 말도록. | ||
혁명전쟁의 드라이제는 어떤 일상을 보냈던 걸까……? | ||
나는……어차피, 짐승이다. 그래도, 나는……. |
||
지그부르트는…… 또 규율위반인가. | ||
에르메는 좋은 병사다. 다만 좀, 음…… | ||
훈련동 (교양 수업) |
문고리가…… 아아, 아니…… |
|
댄스 수업? 그, 그런가. 싫어하진 않지만… |
||
학과동 앞 (실기 수업) |
999, 1000…… 후우. 이 정도인가. |
|
독일식 훈련을 시켜주지. 가자! |
||
시작으로 구내 10바퀴! 자, 각자 제자리로! |
||
손질 중인가? 좋은 마음가짐이군. |
||
학과동 뒤 (학과 수업) |
전술, 전략 분야는 특기분야다만…… | |
도서관 뒤 (의무실 · 징벌방) |
윽! 상처는, 숨겨주게. ……부탁하지. |
|
……피. 피 냄새. 나는── |
||
……윽. 미안하군. 불편한 곳이다. |
||
에르메가 '그 때'일 때는 여기에 데리고 올까… | ||
기숙사 (식당) |
오늘도 부르스트가 잘 만들어졌다. 맛있어! |
|
단백질은 중요하다. 자, 먹도록 해. |
||
술을 마셨던 때의 기억? ……무슨 소리지? |
||
선물 | 받도록. | |
침울 이벤트 | 부르스트 껍질이 찢어져버렸다! 굽기를 실수하다니 한심하군……. 이래서는 모처럼의 육즙이……큭! |
|
가끔, 눈의 흉터가 아프다. 이 흉터는 첫 마스터가 죽었을 때 남긴 것…… 스스로에 대한 징계다. |
||
군인된 자로써, 그런 걸 두려워해서는……. 하지만, 도저히, 나는……. 그 사람이 죽었을 때를, 잊을 수가 없어……! |
||
선물 | 감사를 표하지, 마스터. 한심한 모습을 보여서 미안했다. 부디, 용서해주게. |
▶ 통상 대사
인간의 온도는, 그…… 그다지 익숙지 않다. |
|
……문고리를 소독해야만…… | |
당신에게는 기대하고 있다. 진심이다. | |
향상심을 잊지 말고, 매일 단련하도록. |
▶ 카드별 대사
카드 이름 | 대사 | |
평판 좋은 수의사 씨 | 간식과 장난감 어느 쪽이 효과적일까? |
|
1주년을 너와 | 진심으로 감사를. | |
검은 짐승의 긍지 | 으음……지혜의 반지는 힘조절하기가 어렵군…… | |
2주년에 그리는 꿈 | 악수는…… 나쁘지 않을지도 몰라. |
▶ 상호 대사 발생 캐릭터
펜실베니아 | 샤스포 | 에르메 | 지그부르트 | 로렌츠 |
▶ 룸 이벤트 대사 발생 조합
■ 펜실베니아💬, 타바티에르, 드라이제
■ 드라이제💬, 에르메, 하치큐
■ 드라이제💬, 카를, 로렌츠
■ 드라이제, 에르메, 지그부르트💬
기숙사 입장 | 흡…… 98, 99, 흡……100! 이런, 마스터. 눈치채지 못해 실례했군. 내게 무슨 용건이지? |
귀총사의 상담 | (인연 레벨 8에 개방) |
당신의 총기에 대한 지식 및 성실함에 대한 신뢰를 갖고 있다. 따라서, 그 신뢰의 증거로써, 내 총을 이렇게 맡기지. 내 몸, 모든 것을 맡길 각오다──잘 부탁하지. |
|
총 손질 | 지문 하나 남아있지 않아……. ……고맙다. 나는……다른 인간에게는 총을 만지게 하지 않지만…… 당신이라면…… |
▶ 교류 선물
■ 드라이제 → 에르메
드라이제 | 마스터, 이걸 에르메에게 전해줄 수 있을까? 내가 만든 저먼 포테이토다. 식어도 맛있지. 답례로 마스터의 몫도 있다. |
|
에르메 | 드라이제에게서 선물? 뭘까. 이건……저먼 포테이토인가. ……흐응……. |
|
[식어도 맛있는 저먼 포테이토] 드라이제가 에르메에게 보내는 선물. 기숙사실에서 에르메에게 줄 수 있다. 아무 것도 먹지 않는 날이 있는 에르메를 위해 드라이제가 만든 저먼 포테이토. 식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고안하는 데 애썼다. |
■ 지그부르트 → 드라이제
지그부르트 | 너, 마침 잘 됐다. 이걸 드라이제에게 전해줘. 좋았어. 이걸로 여차할 때 죄를 덮어씌울…… 아니, 아무 것도 아니야. |
|
드라이제 | 이건……내가 빌려줬던 최신 가전! 스위치 부분이 부서져서 못 쓰게 되었지 않나!! 그 자식……!! |
|
[최신 가전이었던 것] 지그부르트가 드라이제에게 보내는 선물? 기숙사실에서 드라이제에게 줄 수 있다. 빌렸던 것을 돌려주길 바란다고 했는데, 완전히 부서져 있다. 나중에 드라이제에게 혼나는 지그부르트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
■ 드라이제 → 마스터
사소하지만, 답례품을 준비했다. 내가 준비한 이상, 물론 유용한 것이지. 유용하게 써 줘. |
||
[드라이제 특제 부르스트 플레이트] SP가 50 회복된다. 드라이제가 직접 만든 부르스트를 구워주었다. 양념은 씨겨자 뿐이라 심플하지만, 넘쳐흐르는 육즙에 풍미가 꽉 차 있어서 포만감은 발군. |
■ 시즌 한정
2021~2022 연말연시 메시지 카드 |
독일에서는 돼지가 새해의 길조다. 내 특제 부르스트는 돼지고기를 썼으니, 좋은 한 해를 바라며 마스터도 먹으면 좋겠지. |
|
2022 발렌타인 | 음. 카드 고맙다. 연인의 날이라, 부르스트를 하트 모양으로 만들어 봤는데, 어떤가? |
|
2022 하프 애니버서리 메시지 카드 | 음, 마스터. 새삼스레 소총에 대한 감사를…… 가능하면 댄스로 표현하게 해 줘. 지금이라면 최고의 스텝을 밟을 수 있을 거 같다. |
|
2022 섬머 메시지 카드 | 염천하라 해도 퍼포먼스가 내려가서는 안 된다. 더위에 익숙해지기 위해 사우나 훈련을 한다! |
|
2022 할로윈 메시지 카드 | 과자를 내게? 고맙다, 마스터. 가을 밤은 춥다. 컨디션이 무너지지 않도록 조심해 줘. |
|
2022 크리스마스 메시지 카드 | 음……단풍잎이 머리에 붙어있었나? 단풍나무의 반입은 좋은 트레이닝이 되니, 마스터도 해 보면 좋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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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신춘휘호 | '견인불발'. ……이런 경지에 도달하고 싶다. 올해도 잘 부탁하지, 마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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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발렌타인 | 우정 초코 | 우정을 상징하는 초콜릿이로군. 고맙게 받도록 하지, 마스터. 나는 지혜의 반지를 주도록 하지. 심심할 때 가지고 놀아 줘. |
친애 초코 | 친애의 증거로써 초콜릿을 받은 것, 영광으로 생각한다. 나도 그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 ……손을……빌려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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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년의 추억 | 에르메의 반란은 특히 기억에 남는군……. 상호이해를 위해서는 부딪히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배운 사건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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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7 클리어 보상 - 전술 역사전 티켓 |
으음, 이건……! 실로 흥미로운 전시내용이로군. 보러가는 것이 기대된다.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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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펜꽂이와 만년필(독일) | 감사한다, 마스터. 당신은 귀총사 모두를……나같은 자도, 소중하게 대해 주지. ……희한한 사람이다. |
|
2024 발렌타인 | 우정 롤리팝 초콜릿 |
고맙다. 허나……이건 유아의 과자 같아서, 내가 먹으면 이상하게 보이지 않나……? |
친애 초콜릿 케이크 |
이 얼마나 멋진 선물인지……! 이 감동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당신을 어깨에 올리고 교내를 일주하고 싶을 정도다! |
▶ 상성표
★★★ | 조지, 펜실베니아, 스프링필드, 에르메 |
★★ | 막스, 라이크 투, 엔필드, 켄터키, 샤를빌, 타바티에르, 지그부르트, 고스트, 짓테, 무라타, 아리사카, 하치큐, 카를 |
★ | 스나이더, 샤스포, 그라스, 로렌츠, 베르가, 파르, 커틀러리, 미카엘 |
▶ 통상
시작 | 자기 개발의 기회는 곳곳에 있다. 일하는 것을 통해, 스스로의 고귀를 높이도록 하지. |
종료 | 음. 꽤 좋은 일을 할 수 있었다. |
▶ 상호 대사 발생 캐릭터
샤스포 | 에르메 | 지그부르트 | 카를 | 로렌츠 |
▶ 공통 나레이션
위대한 귀총사, 드라이제.
그는 나날이, 더욱 높은 곳을 향해 항상 자신을 연마하고,
마스터인 ○○ 후보생과의 확고한 인연을 무기로,
아웃레이저 토벌에 지대한 공헌을 해 왔다.
그 공적을 기리며, 지금, 귀총사 드라이제에게 관이 수여된다.
○○. 자, 그에게 영광을 내리도록!
▶ 대관식 전후 대사
카드 | 대사 | |
대관식 전 | 전 카드 공통 | 대관식……잠시만 기다려 줘. 작법과 수순을 확인하지. |
대관식 후 | 고총 | 고맙다, 마스터. |
Be Noble | ||
철의 규칙, 철의 의지 | 이 관은……나 개인의 것이 아니다. 조국과 당신이 있기에 가능했던 영예다.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 마스터. |
|
진홍색 파수꾼 | Ich bin Ihnen sdhr Dankbar. 이 관에 부끄럽지 않은 공적을 맹세하지. |
|
평판 좋은 수의사 씨 | 관 고맙다. 팡잔호의 주인. 녀석은 꽤 야무진 성격의 개다. 소중히 대해 줘. 그런데, 관을 쓰면 고양이에게도 위엄이 느껴질까? |
|
1주년을 너와 | 진심으로 감사를, 마스터. 평소에 전하면 되지만, 꽤나 어렵군. 언젠가 감사의 증표로, 당신과 악수를 할 수 있으면 좋겠네. |
|
검은 짐승의 긍지 | 당신에겐 약한 모습만 보이고 있군…… 그런 나를 못 본 척 하지 않고 계속해서 지탱해 주면서, 신뢰의 증거까지 주는 건가. ……그 성의에 감사하며, 변치 않는 충성을 바치도록 하지. |
|
2주년에 그리는 꿈 | 마스터, 당신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독일에서의 만남부터 지금까지… 되돌아보면 커다란 변화가 있었지. 그리고, 앞으로도 분명. 당신 덕분에 나는 변화할 수 있다. |
3성 | 한정 | |
통상 | ||
2성 | 통상 | |
1성 | 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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