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토리얼 보이스

시로타니

시로타니 「평상복으론 장갑이 너무 눈에 띄기 때문에 쉬는 날에도 되도록 수트를 입고 외출하거든요」

 

쿠로세

쿠로세 「가까이 있는 게 허락되는 한, (시로타니 씨가) 저를 좋아하게 되도록 노력할 거예요」


시나리오 선택 보이스

시로타니 「내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해 볼게요」


토크 보이스

시로타니
# 상시. 거리

괘, 괜찮아요. 이럴 때도 있죠

 

# 상시. 골목길

아, 죄송해요. 스케쥴을 정리하던 중이라……

 

# 상시. 병원 앞

당신이 열심히 하고있다는 거……저는 알아요

 

# 상시. 거리

나, 오늘을 기대했어요

 

# 6시~12시. 골목길

장갑에 마스크, 항균 물티슈……좋아, 준비 OK예요

 

# 12시~21시. 카페

저, 저기……그렇게 빤히 쳐다보면 진정이 안 돼요.

 

# 18시~00시. 쿠로세의 진료실

어째서 당신은 날 위해 이렇게까지…….

 

# 18시~00시. 쿠로세의 진료실

혹시 피곤하세요? 너무 무리하진 마세요

 

쿠로세
# 상시. 거리

열심히 했으니까 조금 쉬도록 하죠

 

# 상시. 쿠로세의 진료실

수고하셨습니다

 

# 상시. 거리

내가 해줬으면 하는 것, 가르쳐주세요. ……뭐든 해 드릴게요

 

# 상시. 쿠로세의 진료실

다음엔 더 열심히 할 수 있죠? 잘 해내면 상을 드릴게요

 

# 6시~12시. 쿠로세의 진료실

나는 매번 만나는 걸 꽤 기대하고 있는데…… 당신은 어때요?

 

# 6시~12시. 병원 앞

일찍 오셨네요. ……저요? 저는…… 당신을,  빨리 만나고 싶어서

 

# 18시~00시. 쿠로세의 진료실

지금부터 몇 가지 질문을 할게요. 거짓없이 답 해주세요, 당신에 대해.

 

후와
# 상시. 병원 앞

괜찮다면, 제 말상대가 되어주지 않을래요?

 

# 상시. 병원 앞

또 만나러 와 줄 거라고 생각했어요

 

나츠야
# 상시. 병원 앞

저기…무슨 용건이라도 있나요? 아, 아뇨, 저도 딱히, 아무것도.

 

# 상시. 병원 앞

바빠보이네요……뭔가 도울 일이 있을까요?

 

쿠로세×시로타니
# 상시. 거리

「시로타니 씨를 좋아한다고 말하면……어떡하실래요?」
「에, 에에에에……!?」

 

# 상시. 쿠로세의 진료실

「목이 좀 아파서……저 사탕 좀 받을 수 있을까요?」
「먹여드릴까요? 자, 입 벌리세요」

 

# 상시. 병원 앞

「내가 지금, 이 손을 놓는다면 어떡하실래요?」
「쿠로세 군은 그러지 않을 거라고 믿고 있어요」

 

# 6시~12시. 쿠로세의 침실

「쿠로세 군, 아침이에요. 빨리 일어나세요」
「……왜 당신은 항상 로봇처럼 정확한 거예요?」

 

# 12시~18시. 거리

「시로타니 씨, 기분이 나쁘거나 하지 않아요? 무리해서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괜찮아요. 쿠로세 군이 있으니까……분명」

 

# 12시~18시. 쿠로세의 집 거실

「시로타니 씨,  앞으로 5분 정도 후에 출발할거예요」
「알았어요. 그 때까지 준비할게요」

 

# 0시~12시. 쿠로세의 집 거실

「……결국 이렇게 되네요. 당신도 꽤 치사한 사람이에요」
「나도 이런 걸 한 건……쿠로세 군이 처음이에요」

 

# 0시~12시. 쿠로세의 집 욕실

「시로타니 씨, 이제 슬슬 나와 주세요」
「무, 무리예요……!」

 

# 18시~6시. 쿠로세의 집 거실

「점막 접촉은 절대로 싫어요!」
「그 말은, 키스해 달라는 거죠?」

 

# 18시~6시. 쿠로세의 집 거실

「콜록……어쩐지…… 감기기운이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전문은 아니지만…… 일단 진찰해 볼테니까, 벗으세요」

 

# 18시~6시. 쿠로세의 집 침실

「몸이 안 좋아요? 내 침대에 누울 수 있겠어요?」
「쿠로세 군의 냄새라면…… 괜찮으니까……」

 

# 21시~6시. 거리

「이 시간엔 전철이 없어서……」
「택시는 잡을 수 있는데도요? ……솔직하게 말하는 게 어때요?」

 

후와&시로타니
# 상시. 병원 로비

「사랑과 연정의 차이, 뭔지 알겠어요?」
「……갑자기 왜 그래요?」

 

# 10시~18시. 병원 입구

「아, 후와 군. 수고 많아요」
「시로타니 씨 아니에요! 자, 어서 이쪽으로. 자요」

 

# 10시~21시. 병원 로비

「나를 또 만나러 와 준 거예요?」
「에, 아, 저기……」

 

# 0시~6시. 시로타니의 집 앞

「이렇게 늦은 시간에 우리집 앞엔 무슨 일이에요?」
「시로타니 씨를 기다렸다. ……고 한다면 집에 들여보내 줄 거예요?」

 

# 0시~12시. 병원 로비

「시로타니 씨,  찾~았다. 숨바꼭질 또 할래요?」
「……안 해요」

 

후와&쿠로세
# 6시~15시. 병원 로비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도 날씨 좋네요」
「너는 항상 아침부터 기운 넘치네」

 

# 상시. 병원 로비

「너무 그 사람한테 집적거리지 마」
「꽤나 걱정이 많네요. 아, 과보호라고 말하는 편이 좋은가요?」

 

나츠야&시로타니
# 6시 ~ 14시. 병원 앞

「좋은 아침이에요 시로타니 군」
「좋은 아침이에요 나츠야 군」

 

# 7시 ~ 21시. 병원 앞

「나츠야 군. 왜 항상 이 진료소에……」
「……시로타니 군이야 말로」

 

# 7시 ~ 21시. 병원 앞

「나츠야 군, 변한 게 없네요」
「그건 학생 때랑 변함없을 정도로 어려보인다고 말하고 싶은 거예요?」

 

# 12시 ~ 18시. 병원 앞

(삭제된 보이스)

「아, 또 만났네요. 오늘은 무슨 일로……」
「용건이 없으면 오면 안 되나요? 시로타니 군도 용건 없이 오면서」

 

# 12시 ~ 21시. 병원 앞

「이따 어디서 같이 식사라도 할래요?」
「미안해요…, 회사에 돌아가 봐야 해서」

 

# 15시 ~ 21시. 병원 앞

「그 때 일, 기억해요?」
「에, 언제 말이에요?」

 

나츠야&쿠로세
# 상시. 병원 로비

「쿠로세 선생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나츠야 씨」

 

# 상시. 병원 로비

「나츠야 씨는 시로타니 씨와 동급생이었어요?」
「맞아요, 10년 만의 재회네요」

 

# 6시 ~ 15시. 병원 로비

「좋은 아침이에요 쿠로세 선생님.」
「좋은 아침이에요 나츠야 씨」

 

# 12시~0시. 병원 로비

「고교시절 시로타니 씨는 어떤 느낌이었어요?」
「그렇네요……지금이랑 별 차이 없어요」

 

# 2시 ~ 0시. 병원 로비

「당신이랑 시로타니 씨는 부활동같은 거 했었나요?」
「……저기,  왜 시로타니 군에 관해서만 묻는 거예요?」

 

# 15시 ~ 0시. 병원 로비

「좋은 밤이네요. 쿠로세 선생님. 수고 많으세요」
「좋은 밤이네요. 나츠야 씨야말로 수고 많으십니다」

 

# 18시 ~ 0시. 병원 로비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일 하시나요…… 역시, 이쪽 업계 사람은 힘들겠네요」
「편집자도 비슷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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